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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심정의 기사와 글이 모여 있습니다.
  • 반은 바위에 반은 허공에 묻힌 선지식 도량반은 바위에 반은 허공에 묻힌 선지식 ... [2]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6.13

    [하늘이 감춘 땅] 영축산 백운암 산 정상 턱 밑 가장 높은 곳 최후의 혈처에 자리지세고 사람이고 빼어나면 마장도 큰 법이지만…       영축산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1천2백 대중들 앞에서 법화경을 설한 인도의 성...

  • 망국으로 국경 넘는 동포에게 은둔의 보살행망국으로 국경 넘는 동포에게 은둔의 보... [2]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6.12

    [하늘이 감춘 땅] 간도 일광산 범바위   경허 맏상좌 수월 선사, 곳곳 유적·증언 생생만해 한용운도 “조선의 마지막 대선사” 기려       조국은 지척이었다. 두만강 너머 조국 강토를 품에 안은 곳. 90여 년 ...

  • 새색시 고운 자태 골 깊이 감춘 선방새색시 고운 자태 골 깊이 감춘 선방 [3]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5.23

    [하늘이 감춘 땅] 문경 대승사 윤필암과 묘적암 천상의 네 부처가 내려 왔다는 사불암이 우뚝참선이 신선놀음? 하늘도 감동할 공덕 보시라       경북 문경은 '기쁜 소식을 듣는 곳'(聞慶)곳이란 뜻입니다. 그래서 그...

  • 인간과 천상의 경계 넘어 길 비추는 달빛인간과 천상의 경계 넘어 길 비추는 달... [4]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5.14

    [하늘이 감춘 땅] 부안 봉래산 월명암 스님과 외동딸, 부부되어 진흙 속 연꽃피워선지식·증산도 창시자·원불교 교조 머문 곳       부설거사와 묘화부인 부부, 그들의 자녀인 등운조사와 월명 등 세계에서 그 유례를 ...

  • 천길 낭떠러지 '절망의 끝'에 구원의 '밧줄'천길 낭떠러지 '절망의 끝'에 구원의 ... [2]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5.06

    [하늘이 감춘 땅] 변산 능가산 의상봉 부사의방   한사람 겨우 지나다닐 만한 절벽길에 서너평 공간한국불교 대표할만한 고승들 참나 찾아 '벼랑수행'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준한 수행처인 전북 부안 변산의 ...

  • 4명의 종정 부처처럼 머물던 천하 길지4명의 종정 부처처럼 머물던 천하 길지 [4]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4.29

    [하늘이 감춘 땅] 문경 운달산 금선대   일흔 노승은 간 데 없고 텅빈 암자에 솔바람만술도 연애도 하되 스님답게 하라던 법문 ‘쟁쟁’       경북 문경 산북면 김룡리. 해발 1천 미터가 넘는 운달산에 둘러싼...

  • 의상대사가 터 잡은 ‘최고의 선경’의상대사가 터 잡은 ‘최고의 선경’ [4]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4.22

    [하늘이 감춘 땅] 금수산 정방사 아린 발길 드센 산세…밤새 부딪혀 손 안에 잦아들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깨끗한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름다운 곳, 깨끗한 곳을 찾아 순례를 떠나...

  • 술 담배 만화…부처님도 빙그레술 담배 만화…부처님도 빙그레 [8]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4.04

          종림 스님   [하늘이 감춘 땅] 텅 비워 꽉 찬 종림스님   식당 앉자마자 한 대 꺼내물고 맥주까지 ‘캬~’밤새 읽어 머리 비우게 한 만화가 산더미처럼   지리산 9부능선에 자리해 천왕봉부터 노...

  • 절대고독 20년, 보되 보지않는 ‘내면의 빛’절대고독 20년, 보되 보지않는 ‘내면의... [3]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4.04

     삼정산 상무주암 현기 스님   수첩 볼펜 카메라 다 버리자 비로소 ‘죽비’ 선물죽 한그릇 자비는 덤…“외로움? 좋다,이렇게 좋다”   ▲ 현기 스님 부끄러웠습니다. 20여년의 고독 속에서 피어난 내면의 빛을 ...

  • 흰구름 머무는 암자에 한 마리 천년학흰구름 머무는 암자에 한 마리 천년학 [2]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4.01

      희양산 백운암   [하늘이 감춘 땅] 봉암사 백운암   손발 흙 묻히는 ‘노동 수행’은 ‘필수’선방에서 졸면 “밥값 내놔라” 불호령   봉암사 백운암은 희양산의 그 단단한 바위의 턱 밑에 있습니다. 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