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을
휴심정의 기사와 글이 모여 있습니다.
  • 선의 두 원조 터전 ‘하늘의 눈’과 ‘지름길 산’선의 두 원조 터전 ‘하늘의 눈’과 ‘... [3]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3.18

      천목산 장도릉터의 얼음인.   [하늘이 감춘 땅] 중국 선 원류의 사찰 순례화두선-묵조선, 서로 “고목”-“주물” 비판 치열 수행천년의 시간과 한국-중국 공간 초월해 이심전심 참선     지난 10~13일 한국의 선...

  • 마음 훔치는 ‘도적의 소굴’되기 십상마음 훔치는 ‘도적의 소굴’되기 십상 [5]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3.04

      [하늘이 감춘 땅] 희양산 최후 보루 용추토굴   희양산은 남근 발딱 선 모습…용추는 여성의 자궁자기와의 싸움을 벌일 전사만이 머물 수 있는 곳   희양산에 감춰진 계곡은 금강산 계곡...

  • 죽음은 살아 남은 이들의 최고 스승죽음은 살아 남은 이들의 최고 스승 [3] | 여성수도자

    조현 | 2008.02.26

    [여성 수도자] 강가강 ③   수녀님, 스님, 교무님도 죽음과 더불어 새로운 삶죽은친구는 아름다운 환송으로 산 내게 환희 선물   희동이 세상을 떠난 뒤 나는 또 한명의 친구를 보내야 했다. 어린 시절 한 골목에서 살...

  • 밖은 닫되 안은 열어 오로지 ‘법대로’밖은 닫되 안은 열어 오로지 ‘법대로’ [9]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2.26

      봉암사 월봉토굴. 바위를 지붕 삼고 굴참나무로 엮은 토굴집. 봉암사 한주인 월봉(97) 노스님이 3년 전까지 살았고, 그의 이름을 따 사람들이 그냥 월봉토굴이라고 부른다. 박종찬 기자 pjc@hani.co.kr [하늘이 감춘 땅] ...

  • 절보다 더 절 같고, 스님보다 더 스님 같은절보다 더 절 같고, 스님보다 더 스님... [11]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2.19

    [하늘이 감춘 땅] 재가 불자 선원 악양 기원정사17년만에 찾은 명당…지리산 등받이로 남녘 ‘툭’주인도 객도 없이 ‘나를 내려 놓기’ 위해 수행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경남 하동 평사리 들판을...

  • 변강쇠와 옹녀가 놀던 곳, 부처님은?변강쇠와 옹녀가 놀던 곳, 부처님은? [4]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2.15

    [하늘이 감춘 땅] ‘선의 종가’ 지리산 벽송사 깊은 산에 드넓은 평지…좌-우 살상 상흔도늘 푸른 미인송 유독 많은 까닭은 또 뭘까    벽송사에 가면 평화가 느껴집니다. 벽송사는 지리산 천왕봉과 연결된 골짜기 중 ...

  • 고와서 서러운 금단의 영역, 그 아련함고와서 서러운 금단의 영역, 그 아련함 [1]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2.12

    [하늘이 감춘 땅] 비구니 사찰 청도 운문사 파르라니 깎은 머리처럼 청초한 소나무길 ‘피안’계곡 건너편 다실은 자연 속에 그려 놓은 ‘선화’  허버드 전 주한미국대사 부인이 미국으로 돌아간 뒤 한국에서 가장 기억에 ...

  • 해질녘 하얀 나신의 성산, 연꽃으로해질녘 하얀 나신의 성산, 연꽃으로 [4] | 인도오지 순례

    조현 | 2008.02.11

      [인도 오지 순례]③ 인도인의 성지 난다 데비   공영버스 타고 15시간…‘만국 공용어’ 웃음으로 소통간디 3일간 넋도 말도 잃어…내 넋도 묻고 발길 돌려   삶엔 예고편이 없다. 그 날 그 순간이 처음이자 마...

  • 하늘 등불 밑 천년 묵은 봉황하늘 등불 밑 천년 묵은 봉황 [4]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2.05

                                      &n...

  • 죽음도 삶도, 위 아래 없는 물처럼죽음도 삶도, 위 아래 없는 물처럼 [2] | 여성수도자

    조현 | 2008.02.01

      [여성 수도자] 강가강의 화장터 ②   주검 세례한 강물 머리 끼얹는 수행자 모습에 언뜻…빛으로 ‘죽음을 산’ 친구여, 아름다운 여행하시라   ** [강가강의 화장터①] 죽음은 삶 옆, 그냥 자연스런 일상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