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을
휴심정의 기사와 글이 모여 있습니다.
  • 히말라야에 최악의 물폭탄히말라야에 최악의 물폭탄 | 인도오지 순례

    조현 | 2010.08.06

    방금 인도 히말라야 다람살라에서 청전 스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청전 스님과 제가 불과 10여일 전까지 한달간 누비고 다니고 돌아온 뒤 <라다크 잔스카르 순례기>에 쓰고 있는 라다크에 대형 재난이 발생했다는...

  • 간디의 수제자면서 간디도 배운 비노바간디의 수제자면서 간디도 배운 비노바 | 인도오지 순례

    조현 | 2010.04.23

    땅 헌납운동 벌여 비폭력 도덕혁명 ‘기적’힌두교 기독교 불교 등 기도문 함께 봉송  비노바 베바는 간디만큼 유명하지않다. 그러나 간디는 인도가 독립한다면 가장 먼저 인도 국기를 게양해야할 인물로 비노바 바베를 꼽았다...

  • 본능 거스르려니 더 유혹, 집착이 ‘병‘본능 거스르려니 더 유혹, 집착이 ‘병... [3] | 인도오지 순례

    조현 | 2010.03.08

    간디, 식욕·성욕 이기려고 끊임없이 ‘자기 부인’‘향락 거부‘ 아쉬람서 혼숙하던 커플, 잔소리에…­   아침 7시 30분에 부엌에서 아침 식사를 한다. 먹는 음식이 바로 그 사람을 결정짓는다고 생각했던 간디의 신념에...

  • 천상의 미소 ‘아빠스님’ 다시 천상으로천상의 미소 ‘아빠스님’ 다시 천상으로 [3] | 인도오지 순례

    조현 | 2010.02.18

    티베트 ‘천진보살’ 쬔뒤 스님, 지상 여행 마쳐죽음 예견하며 열반 전 출가사찰로 되돌아가    17일 밤 잠결에 전화가 울렸습니다. 히말라야 다람살라에 있는 청전 스님이었습니다. 젖은 목소리였습니다. “아빠 스...

  • 자기가 사는 곳 청소, 인도에선 ‘이상한 광경’자기가 사는 곳 청소, 인도에선 ‘이상... [4] | 인도오지 순례

    조현 | 2009.12.10

    허드렛일은 불가촉민 ‘몫’…거부했다가 반발만 사 인도 어디서나 볼수있는 간디는 화석으로 굳은 신  간디는 어린시절 외엔 사가에서 산 적이 없다. 늘 공동체 삶을 살다 갔다. 그가 인도에서 가장 많은 세월을 보낸 곳...

  • 사람 취급도 안하면서 개종은 막는 힌두교사람 취급도 안하면서 개종은 막는 힌두... [24] | 인도오지 순례

    조현 | 2009.11.18

    불가촉천민 차별 금지했지만 법은 법일뿐신 경배 정성 1만분의 1이나마 나눈다면…   암베드까르(1893~1956)는 근대 불가촉천민의 아버지다. 그는 인도 독립 뒤 헌법기초위원장과 초대 법무장관을 지낸 인도 헌법의 아버지다...

  • 힌두교만이 바다, 기독교도 이슬람도 도랑물?힌두교만이 바다, 기독교도 이슬람도 도... [32] | 인도오지 순례

    조현 | 2009.11.10

    “바다가 물 차별하는 것 봤나” 반격에 ‘영업 끝’종교 이름 내세운 폭력, 극우교파의 본성인가   인도 전통사원에는 삿상이라는게 있다. 남인도 께랄라주 트리반드롬의 요가아쉬람 기숙사에선 밤마다 삿상 아닌 삿상이 ...

  • 비폭력 사원에서 버젓이 행해지는 폭력비폭력 사원에서 버젓이 행해지는 폭력 | 인도오지 순례

    조현 | 2009.11.02

    보시함 훔친 자 매질…폭력-도둑질, 두 금기 ‘충돌’성경에 손 얹고 이라크 침공한 부시 얼굴이 불현듯   경내로 들어가니 신발과 양발을 벗어 신발장에 넣게 한다. 1층 신발장 옆엔 꽤 큰 서점이 있다. 서점엔 자이...

  • 비폭력의 뿌리 자이나교  ‘진흙탕에 핀 연꽃’비폭력의 뿌리 자이나교 ‘진흙탕에 핀... | 인도오지 순례

    조현 | 2009.10.26

    나체 수행…벌레 밟을세라 걸을 때도 조심폭력·굶주림·사기 아수라장 한가운데 사원   인도에서 가장 신기한 사람들 중 하나가 자이나 수행자들이다. 그들은 실오라기 하나 몸에 걸치지 않고, 길을 걸을 때는 벌레들이 ...

  • 우호적 편견도 편견, 좋은 종교 나쁜 종교 있나우호적 편견도 편견, 좋은 종교 나쁜 ... | 인도오지 순례

    조현 | 2009.10.19

    시크교도인 듯 해 믿었더니 눈 뜨고 코 베여슬리퍼칸을 2등석이라 속여 표값 6배 덤터기  그 때 비하르요가대학에서 함께 탈출했던 한국 청년이 있었다. 그는 인도가 초행길이어서 나의 공동체-종교 순례에 동행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