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아서
나를 찾아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를 극복하기도 하고, 더 큰 나로 나아가는 마당입니다. 명상과 고전, 영화에 대한 조현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관념의 성벽을 뛰어넘어 비상하려고 합니다.

외면 내면 어느쪽에 관심을 두는가

조현 2012. 11. 26
조회수 27733 추천수 0



 외적인 면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꿈꾸듯 살아간다.


그러나 자신의 내적인 면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깨어서 산다.


칼 융



칼 융(1875~1961)=스위스의 정신의학자, 심리학자. 바젤에서 의사와 목사가 많은 집안에서 태어났다. 청년기에는 바젤 후마니스티셰스 김나지움에서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공부했다. 이 때 아버지가 정신병원 상담 목사로 활동해 정신분석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이후  

바젤대학 자연과학부에 입학하여 해부학, 생물학 등 의학공부에 필요한 과정을 배우고 정신의학을 전공분야로 선택했다. 

 그는 프로이트의 심리학에 영향을 받았지만, 정신 현상을 성욕에 귀착시켜 설명하는 프로이트에 반대하였고, 아들러의 사상을 받아들여 성격에는 내향형과 외향형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도와 북아프리카 등지를 여행하면서 미개인의 생활을 관찰하였고 그것을 바탕으로 심층 심리에는 단순히 개인적인 것 뿐만 아니라, 오랜 집단 생활에 의해 심리에 침전된 '집단무의식'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1908년 4월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개최된 최초의 국제정신분석학회 제창자가 되었으며, 분석심리학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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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걷고 읽고 땀흘리고 어우러져 마시며 사랑하고 쓰고 그리며 여행하며 휴심하고 날며…. 저서로 <그리스 인생학교>(문화관광부장관 추천도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누리꾼 투표 인문교양 1위), 숨은 영성가들의 <울림>(한신대, 장신대, 감신대, 서울신대가 권하는 인문교양 100대 필독서). 숨은 선사들의 <은둔>(불교출판문화상과 불서상), 오지암자기행 <하늘이 감춘땅>(불교출판상). 한국출판인회의에서 ‘우리시대 대표작가 300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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