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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심정의 기사와 글이 모여 있습니다.
  • 밖은 닫되 안은 열어 오로지 ‘법대로’밖은 닫되 안은 열어 오로지 ‘법대로’ [9]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2.26

      봉암사 월봉토굴. 바위를 지붕 삼고 굴참나무로 엮은 토굴집. 봉암사 한주인 월봉(97) 노스님이 3년 전까지 살았고, 그의 이름을 따 사람들이 그냥 월봉토굴이라고 부른다. 박종찬 기자 pjc@hani.co.kr [하늘이 감춘 땅] ...

  • 절보다 더 절 같고, 스님보다 더 스님 같은절보다 더 절 같고, 스님보다 더 스님... [11]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2.19

    [하늘이 감춘 땅] 재가 불자 선원 악양 기원정사17년만에 찾은 명당…지리산 등받이로 남녘 ‘툭’주인도 객도 없이 ‘나를 내려 놓기’ 위해 수행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경남 하동 평사리 들판을...

  • 변강쇠와 옹녀가 놀던 곳, 부처님은?변강쇠와 옹녀가 놀던 곳, 부처님은? [4]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2.15

    [하늘이 감춘 땅] ‘선의 종가’ 지리산 벽송사 깊은 산에 드넓은 평지…좌-우 살상 상흔도늘 푸른 미인송 유독 많은 까닭은 또 뭘까    벽송사에 가면 평화가 느껴집니다. 벽송사는 지리산 천왕봉과 연결된 골짜기 중 ...

  • 고와서 서러운 금단의 영역, 그 아련함고와서 서러운 금단의 영역, 그 아련함 [1]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2.12

    [하늘이 감춘 땅] 비구니 사찰 청도 운문사 파르라니 깎은 머리처럼 청초한 소나무길 ‘피안’계곡 건너편 다실은 자연 속에 그려 놓은 ‘선화’  허버드 전 주한미국대사 부인이 미국으로 돌아간 뒤 한국에서 가장 기억에 ...

  • 하늘 등불 밑 천년 묵은 봉황하늘 등불 밑 천년 묵은 봉황 [4]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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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없는 길 저편 아스라히 한 떨기 하얀 연꽃길 없는 길 저편 아스라히 한 떨기 하... [2]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1.29

    [하늘이 감춘 땅] 태백산 백련암눈, 눈, 온통 눈, 그래도 길 보는 눈 있었으니…어둠 스밀수록 고독의 빛 깊어 불성의 새벽으로    태백산에서 도솔암과 함께 가장 깊은 산중 암자로 꼽히는 백련암도 도솔암을 갈 때...

  • 한 뼘 마당조차 없이 마루 밑엔 낭떠러지한 뼘 마당조차 없이 마루 밑엔 낭떠러... [13]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1.22

    [하늘이 감춘 땅] 비룡산 도솔암자취 감춘 선사들의 도량…3대 이은 목숨 건 정진 시·공 사라진 하늘끝에 눈서리 버틴 도라지 향만    지난 15일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태백산 줄기인 비룡산 홍제골로 들어섰습니...

  • 유·불·선 머물고 싹 틔운 초라한 집 한 채유·불·선 머물고 싹 틔운 초라한 집 ... [2]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1.15

                     바위 위에서 내려다본 석천암 [하늘이 감춘 땅] 대둔산 석천암 원효가 터잡고 ‘주역 대가’ 야산이 제자길러억만년 통바위 옆, 3도가...

  • [사성암] 깎아지른 절벽 위 ‘지혜’의 곳집[사성암] 깎아지른 절벽 위 ‘지혜’의... [7]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1.08

    ▲ 전남 구례 사성암   원효·의상·도선·혜심 수도 ‘성지 중의 성지’툭 터진 “할!”…기암괴석 ‘오산 12대’ 옹위  우리나라엔 많은 금강산이 있습니다. 북쪽에만 금강산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금수강산입니다. ...

  • [영원사] 깊은 골짝 안개 끝, 눈물 머금은 상사화[영원사] 깊은 골짝 안개 끝, 눈물 ... [1]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1.03

    ▲ 지리산 영원사   109명 고승 거쳐간 ‘신령의 고향’ 법당 뒷편 노승은 옷자락만 얼핏하고 잠잠꿈쩍 않는 면벽 참선 ‘무슨 연을 끊는지…’    안개 속에서 활짝 피어 있는 것은 상사화였습니다.  전북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