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을
휴심정의 기사와 글이 모여 있습니다.
  • “에티오피아 소녀가장에 희망 염소를”“에티오피아 소녀가장에 희망 염소를” [2] | 여성수도자

    조현 | 2010.02.17

    종교의 벽 허문 <삼소회>의 나눔 제안각 종단 여성 수도자들 함께 3년간 5만마리 보내기 운동   아프리카 북동부에 있는 에티오피아는 영아사망률 세계 1위의 불명예를 안고 있는 세계 최빈국 가운데 하나다. ...

  • ‘좁은 문’에 희망의 꽃비, 그래도 인간이 희망‘좁은 문’에 희망의 꽃비, 그래도 인... [1] | 여성수도자

    조현 | 2010.02.08

    정복과 파괴로 주검 위에 세운 부와 문명 질서사람-자연 함께 사는 ‘바보 중 바보’들 묵묵히   지구의 형편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좋지 않다. 만약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미국 등 선진국의 부자들 1...

  • 자연 파괴하고 쌓은 부, ‘하느님 은총’으로 자연 파괴하고 쌓은 부, ‘하느님 은총... [7] | 여성수도자

    조현 | 2009.12.25

    “땅을 정복하라” 입맛 맞게 해석해 탐욕 정당화‘무소유의 삶’ 강조한 예수님 말씀은 ‘행위’ 안해  ‘천사들의 성모마리아 대성당’의 장미의 정원엔 ‘구비오의 늑대상’이 서있다. 프란치스코가 쓰다듬고 있는 그 ...

  • 수도자의 성, 끌리되 굴복 않는 유혹수도자의 성, 끌리되 굴복 않는 유혹 [10] | 여성수도자

    조현 | 2009.11.27

    장미와 가시의 성(性)탁낫한도 여승 떠나보내며 “무심한 우주여, 왜?”사제 뽑을 때 ‘여성 관심’ 질문에 “없다”면 탈락  성만큼 매혹적인 게 있을까. 너무도 매력적이어서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어려워 가시에 찔리...

  • ‘겉멋 든’ 바람둥이 내면에 깃든 ‘청빈한 사랑’‘겉멋 든’ 바람둥이 내면에 깃든 ‘청... [3] | 여성수도자

    조현 | 2009.11.12

    프란치스코 성인 “왜 종을 섬기느냐” 음성 듣고 180˚ 달라진 ‘탕자’의 삶정욕 이기려 고통 감내…걸인과 친구하며 무소유 강조   로마에서 아시시로 향하는 길엔 초원이 양탄자처럼 펼쳐져 있었다. 전 국토가 골프장...

  • 그 많은 선교사들은 예수의 ‘좁은 문’ 몰랐을까그 많은 선교사들은 예수의 ‘좁은 문’... [14] | 여성수도자

    조현 | 2009.11.04

    이방인 살해·파괴…전도의 열정과 신화로 미화세계 2번째인 한국 선교사에 대한 뒷말에 씁쓸  많은 나라를 다니면서 우리나라 선교사들로 인한 여러 얘기를 들을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팠다. 우리나라는 미국에 이어 두...

  • 스님들이 수녀님들에 뿔났다, 고름이 터졌다스님들이 수녀님들에 뿔났다, 고름이 터... [29] | 여성수도자

    조현 | 2009.10.30

    돌려읽는 기도문에 하필이면 “…주 예수…아멘”그리스도교 지나친 배타성 도마 올라 ‘아슬아슬’  콜로세움을 벗나면서 영국 캔터베리 대성당에서 빚어진 일촉즉발의 위기가 떠올랐다. 영국 성공회의 캔터베리 대성당에 도착해 ...

  • 선교사 앞세워 땅끝까지 ‘피의 역사’선교사 앞세워 땅끝까지 ‘피의 역사’ [24] | 여성수도자

    조현 | 2009.10.21

    ‘정통’이라는 이름으로 평화와 자비는 ‘독선’인디언 청소와 흑인 사냥엔 ‘예수는 없었다’   내가 아는 가톨릭 신부님과 수사님, 수녀님, 신자 들의 모습에서 그런 살인과 폭력의 모습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

  • 발가벗기고 찌르고 살육하며 ‘마녀사냥’발가벗기고 찌르고 살육하며 ‘마녀사냥’ [14] | 여성수도자

    조현 | 2009.10.14

    그리스도교의 잔인한 진실로마의 관용덕에 세상에 나왔으나 무자비하기만오른 뺨 치면 왼 뺨까지 대라던 ‘예수’는 어디로  미켈란젤로가 ‘천사의 설계’라고 극찬했다는 판테온. 2,0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신전의 ...

  • ‘남친’ 만난 수녀님 작별에 흔들린 눈빛들‘남친’ 만난 수녀님 작별에 흔들린 눈... [11] | 여성수도자

    조현 | 2009.10.07

    못다 이룬 사랑 애타하며 분수에 동전 던졌을까“가야지, 시집”했던 스님들에 부처는 질투했을까  진명 스님은 중학교 때 간이 붓는 병으로 1년 반이나 학교도 가지 못한 채 치료를 받아야 했다. 그런 중병을 앓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