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아서
나를 찾아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를 극복하기도 하고, 더 큰 나로 나아가는 마당입니다. 명상과 고전, 영화에 대한 조현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관념의 성벽을 뛰어넘어 비상하려고 합니다.

진짜 나는 단순한 의식이다

휴심정 2017. 05. 14
조회수 3552 추천수 0


 실체란 대상에 대해 분별하는 무지가 사라진 뒤웨 남아 있는 단순한 의식이며 그것이 바로 진아다. 

 실체는 현상계에 구애받지 않으며 아무런 체(Body)도 가지고 있지 않고 그 안에서 불행이란 찾아볼 수 없다.

 

이 실체가 외면으로 나타난 모습이 바로 침묵인데, 깨달은 사람들은 

그것이 진정한 지혜의 최종적 상태이며 어떠한 것에도 방해받지 않는 상태라고 선언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라마나 마하리쉬 말, 이호준 옮김, 청화펴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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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심정
도그마의 감옥을 박차고 나와 깨달음과 행복을 위한 고무 찬양이 난발하는 곳, 그래서 더욱 알아지고 깊어지고 열리고 사랑하게 되고 행복해지는 곳, 단 1분도 쉬지 못하는 마음이 쉬는 곳, 잠시 뒤면 소란이 다시 몰려올지라도 1분만이라도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휴심정 休心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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