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아서
나를 찾아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를 극복하기도 하고, 더 큰 나로 나아가는 마당입니다. 명상과 고전, 영화에 대한 조현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관념의 성벽을 뛰어넘어 비상하려고 합니다.

마르지 않는 산 밑의 우물

휴심정 2017. 07. 18
조회수 1412 추천수 0

 마르지 않는 산 밑의 우물

 산중 친구들에게 공양하오니

 표주박 하나씩 가지고 와서

 저마다 둥근 달 건져가시오


 옛 수도인들은

 이런 삶의 운치를 지니고

 맑고 향기롭게 살았었네


 법정이 현장에게


 <시작할때 그 마음으로-법정이 우리의 가슴에 새긴 글씨>(책읽는섬 펴냄)에서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 메일
휴심정
도그마의 감옥을 박차고 나와 깨달음과 행복을 위한 고무 찬양이 난발하는 곳, 그래서 더욱 알아지고 깊어지고 열리고 사랑하게 되고 행복해지는 곳, 단 1분도 쉬지 못하는 마음이 쉬는 곳, 잠시 뒤면 소란이 다시 몰려올지라도 1분만이라도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휴심정 休心井입니다.
이메일 : hanispecial@hani.co.kr       트위터 : hoosimjung      

최신글




최근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