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아서
나를 찾아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를 극복하기도 하고, 더 큰 나로 나아가는 마당입니다. 명상과 고전, 영화에 대한 조현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관념의 성벽을 뛰어넘어 비상하려고 합니다.
  • 얼굴 속에 대낮처럼 밝은 빛 | 두근두근 詩·書·畵

    조현 | 2011.07.16

     한산시    우리 집에 굴이 하나 있는데  이 굴속에는 단 하나의 물건도 없네.  항상 비어 청결하고 당당하며  대낮같이 밝게 빛나고 있네.  나물밥으로 약한 몸 기르고  누더기로 헛된 물질을 가렸네.  일천 성인 나타나거나 말...

  • 윤동주의 자화상 | 두근두근 詩·書·畵

    조현 | 2011.07.10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

  • 김남조의 편지 | 두근두근 詩·書·畵

    조현 | 2011.07.10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다. 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 신경림의 겨울밤 | 두근두근 詩·書·畵

    조현 | 2011.07.10

    쌀값 비료값 얘기가 나오고 선생이 된 면장 딸 얘기가 나오고, 서울로 식모살이 간 분이는 아기를 뱃다더라. 어떡할거나. 술이라도 취해 볼거나. 술집 색시 싸구려 분 냄새라도 맡아 볼거나.

  • 이해인-말을 위한 기도 | 두근두근 詩·書·畵

    조현 | 2011.07.04

    말을 위한 기도

  •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 두근두근 詩·書·畵

    조현 | 2011.07.04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nb...

  • 천상병-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 | 두근두근 詩·書·畵

    2011.07.04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

  • 꽁초 오상순의 꽃자리 | 두근두근 詩·書·畵

    조현 | 2011.07.04

    꽃자리                       구상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

  • 임보의 낮잠 | 두근두근 詩·書·畵

    2011.07.04

    임보의 낮잠

  • 그대 그런 사람 가졌는가 | 두근두근 詩·書·畵

    조현 | 2011.07.04

    그대 그런 사람 가졌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