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나는 착각하지않는다는 착각나는 착각하지않는다는 착각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6.12.12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자기중심성의 본능이 자리잡고 있다.

  • 고슴도치 딜레마, 상처와 예의 사이고슴도치 딜레마, 상처와 예의 사이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6.10.10

    어떤 사람이 추운 겨울밤 고슴도치 떼를 우리에 넣었다. 영하 20도의 혹한 속에 찬바람이 불어오자 부들부들 떨던 고슴도치들이 한 마리 두 마리 몰려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따뜻해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모여든 고슴도치...

  • 불평의 늪, 불평의 에너지불평의 늪, 불평의 에너지 [2]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6.08.19

    한 젊은 수도사가 평생을 침묵하는 수도원에 들어갔다. 수도원장은 젊은 수도사가 들어 온 지 5년째 되는 날 한마디 정도는 말을 해도 된다고 허락했다. 그러자 수도사는 신중하게 생각한 끝에 말했다. “침대가 딱딱해요.” 수...

  • 정답은 이미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정답은 이미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 [1]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6.06.24

    고민 털어놔도 동조를 구할 뿐어차피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마을과 마을을 다니며 방물장사를 하는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갈림길을 만나면 공중에 막대기를 던져서 갈 길을 결정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마찬가...

  • 새가 강풍 부는 날 집을 짓는 까닭새가 강풍 부는 날 집을 짓는 까닭 [5]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6.05.04

    혹독한 환경에서  피는 꽃이 희망삶 속에 뿌리 내리지 않으면 망상“하나님,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한 사람이 눈물을 흘리면서 하늘을 원망했다. 그는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는 중이었다. 집에는 며칠 동안 직장을 ...

  • 혁명세력이 진보, 수구세력이 보수 탈 쓸 때혁명세력이 진보, 수구세력이 보수 탈 ...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6.04.28

    황해도 풍천에 ‘안 서방’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축지법과 변신술을 배우기 위해 도사를 찾아 산에 들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가르치던 스승이 외출을 했다. 안 서방은 몰래 스승의 방에 들어가 도술서를 읽고 그대로 하...

  • 살다 보면 누구나 고난의 문 만나 얼마...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6.03.02

    빛깔 있는 이야기텔레비전 드라마의 한 장면이다. 직장에서 갈등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상사와 부하 직원이 의견 차이로 다투고 있다. 배경음악이 깔리면서 긴장감이 감돈다. 카메라가 직원의 분노한 얼굴을 클로즈업한다. 이마에...

  • 인생은 B와 D 사이의 C, 좋으면 추억 나쁘면 경험인생은 B와 D 사이의 C, 좋으면 추억... [2]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6.01.07

    어느 마을에 이상형의 남자를 선택할 수 있는, 여자들을 위한 가게가 문을 열었다. 이 가게는 5층인데 층마다 자신이 원하는 남자들이 제시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가게의 규정은 한 번 거쳐 간 층은 되돌아갈 수 없었다. 두...

  • 칭찬은 고래도, 나도 춤추게 한다칭찬은 고래도, 나도 춤추게 한다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5.11.10

    억지로 하면 비굴...나부터 사랑해야 두 신사가 복잡한 시내에서 택시를 탔다. 택시가 목적지에 도착하자, 한 신사가 기사에게 팁을 주며 말했다. “기사님! 태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전을 아주 점잖게 잘하시네요.” 기사가 순...

  • 제대로 노는 방법제대로 노는 방법 [1]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5.09.20

    놀이가 타락하면 노름 콜롬비아에 있는 인디언 마을을 방문한 미국인 방문객들은 그곳 인디언들이 보잘것없는 도구로 오랜 시간에 걸쳐 나무를 자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불쌍한 사람들 같으니! 우리가 이들을 도와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