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아끼다 똥 된다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5.04.02

    아끼다가 똥 된다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이 돌아왔다. 동네에는 자식도 없이 남편을 여이고 사는 외로운 한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할머니는 찾아온 이웃에게 흰 쌀 한 말을 담은 소쿠리를 보이며 말했다."꽁 보리밥에 조금씩 넣...

  • 내일이면 늦으리내일이면 늦으리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5.02.19

    내일이면 늦으리어느 단란한 가족이 있었다. 식구들은 모여 아버지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계획을 짰다. 엄마는 아버지가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고, 큰아들은 집안 청소를, 딸은 집을 멋지게 장식하고 작은아들은 생일 케이크를 멋...

  • 빼앗기는 것과 주는 것의 차이빼앗기는 것과 주는 것의 차이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5.02.15

    여유월남 이상재 선생(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정치인·언론인)의 일화이다. 하루는 이상재 선생이 서재에서 늦도록 책을 읽고 있었다.그 때 이상재 선생댁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은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이 방 저 방 다니면...

  • 사람에게 필요한 다섯가지 기(氣)사람에게 필요한 다섯가지 기(氣)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5.02.12

    그림  김영훈 화백사람에게는 다섯 가지의 기가 있어야 한다.눈에는 총기가 있어야 한다. 얼굴에는 화기가 있어야 한다.마음에는 열기가 있어야 한다. 몸에는 향기가 있어야 한다.그리고어려울 때는 끈기가 있어야 한...

  • 어떤 친구를 가졌습니까?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5.02.01

    친구청나라 시대의 서예가였던 정판교는 스승에게 물었다. “친구란 무엇입니까? 친구란 어떤 사람입니까?” 그러자 스승은 네 가지 종류의 친구가 있다고 대답했다.“첫째는 꽃과 같은 친구이지. 꽃이 아름답게 피면 그것을 품에 ...

  • 구걸 아닌 기도!구걸 아닌 기도!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5.01.29

    동역자어떤 사람이 전날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새벽에 집으로 들어오는 중이었다. 지하철에 올랐을 때 운 좋게 자리에 않을 수 있었고 의자에 앉자마자 졸음 때문에 고개는 자꾸 바닥을 향했다. 얼마 후면 내려야 한다는 ...

  • 하나님은 나만 사랑하진 않으셨다하나님은 나만 사랑하진 않으셨다 [2]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5.01.11

    개구리 *김봉규 기자10세기경에 살던 브루노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대주교로서, 수도원의 원장으로서 사람들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았던 인물이었다. 그가 젊은 시절 수도사로서 훈련에 전념할 때였다. 어느 날 그는 깊은 산 ...

  • 삶은 파는 게 아니라 즐기는 것삶은 파는 게 아니라 즐기는 것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4.12.28

    장터를 즐기는 옥수수 할아버지 *정선군 5일장 모습. 정인환 기자어느 시골에 오일장이 열렸다. 시골장터의 그늘진 한구석에는 한 할아버지가 옥수수를 팔고 있었다. 아직 삶지 않은 찰옥수수였다. “할아버지! 이 찰옥수수 얼마예요...

  • Best Friend란?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4.12.21

    가장 좋은 친구(Best friend)란? 'B' elieve - 항상 서로를 믿고'E' njoy - 같이 즐길수 있고'S' mile - 바라만봐도 웃을 수 있고'T' hanks- 서로에게 감사하며'F' eel-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고'R' espect -서로를 존...

  • 몸 속 독기 빼주는 말(言)몸 속 독기 빼주는 말(言)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4.12.16

    독기 다음은 미얀마의 우화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아이가 코브라에 물려 죽게 되었다. 아이의 부모는 늙은 고승을 찾아가서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다. 그러자 고승이 가슴을 치며 말했다.“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 아이를 구할 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