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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부정적인 어떤 남자의 이야기

문병하 목사 2015. 07. 01
조회수 5690 추천수 0


stress.jpg

*한겨레 자료사진


매사에 부정적인 남자가 있었다.


전쟁 중에 상관의 명령의 불복종하였다는 이유로 총살형을 받았다.
그런데 형 집행 얼마 전에 총살형이 교수형으로 바뀌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남자는 말했다.
"이 놈의 나라. 그렇게 전쟁을 하더니 결국 총알이 다 떨어졌군."


그런데 얼마 뒤에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는 다시 말했다.
"망할 놈의 나라. 밧줄도 다 떨어졌네."


다행스럽게도 며칠 뒤에는 사면이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는 또 말했다.
"이런 빌어먹을. 이제는 죄수들에게 먹일 식량도 다 떨어졌군."


부정적인 사람에게는 긍정적인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무엇을 해도 부정적입니다.
어떤 것도 부정적인 것으로 바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사람이 무서운 것은
그의 말은 메르스와 같이 전염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는 한 사람으로 조직은 무너집니다.
오늘은 부정적인 생각을 소독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문병하 목사의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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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하 목사
경기도 양주 덕정감리교회 목사, 대전과 의정부 YMCA사무총장으로 시민운동을 하다가 이제는 지역교회를 섬기며 삶의 이야기 속에서 희망의 씨앗을 찾는 스토리텔러이다. 저서로는 <깊은 묵상 속으로>가 있다.
이메일 : hope0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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