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아이는 핸드폰, 부모는 윽박 중독, 해독... | 마가 스님의 고무신

    마가 스님 | 2016.06.08

    얼마 전 중학생 인성교육 ‘EGG 깨뜨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눈길이 가는 한 참가자가 있었습니다. “스님! 이 아이 혼내서라도 스마트폰 놓고 공부할 수 있게만 해주세요! 어릴 땐 공부 잘하던 녀석이 핸드폰 하면서 이상...

  • 소통과 화목으로 만 가지 복 온다 | 마가 스님의 고무신

    마가 스님 | 2016.02.17

    한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고향을 찾고 그리운 가족들을 만나는 설! 하지만 더 이상 우리에게 설이 반갑지만은 않게 되었다. 설을 지내며 가족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이혼율이 증가하며, 아귀다툼 속에 서로에게 상처만을 남기는...

  • 하루를 살다 가더라도 지금 바로 이 순... | 마가 스님의 고무신

    마가 스님 | 2015.12.23

    빛깔 있는 이야기벌써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바람이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시작하지만, 연말이 되면 씁쓸하게 세월 탓만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볼 땐 후회할 일을 반복도 하지만 그래도 새해엔 ...

  • 두 절, 미고사와 맙소사두 절, 미고사와 맙소사 | 마가 스님의 고무신

    마가 스님 | 2015.10.27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가을을 생각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는지요. 빨간 단풍, 누런 황금빛 들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꽃, 탐스럽게 익은 과일, 높다란 청명한 하늘 등일 것입니다. 그중에서 요즘 도심에서도 쉽게 볼 수 ...

  • 지금 바로 여기서 행복하기지금 바로 여기서 행복하기 | 마가 스님의 고무신

    마가 스님 | 2015.09.06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서 행복하기아주 오랜만에 지인과 영화를 봤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인데요, 130분간 잠시도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었고 다른 생각을 할 여유도 없었습니다. 지인은 “너무 잘 봤다...

  • 새 삶을 원할수록 크게 버려라새 삶을 원할수록 크게 버려라 [3] | 마가 스님의 고무신

    마가 스님 | 2015.04.30

    크게 버린 자가 크게 얻는다 *바닥에 떨어진 벚꽃잎들. 요즘 남산 순례길에서는 사람들이 얼굴에 환한 미소를 머금고 서로 인사하는 모습이 종종 보입니다. 지난 겨울엔 볼 수 없었던 모습입니다. 아마도 주변에 백화가 만발한 ...

  • 복을 못받는 이유복을 못받는 이유 [2] | 마가 스님의 고무신

    마가 스님 | 2015.03.05

     복에 대한 명상“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만나는 사람들과 서로 나누는 인사이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스엔에스)에 별의별 문자와 동영상으로 새해 인사 메시지로 “복 받으라”는 내용이 넘친다.*복주머니. 한겨레 자료사...

  • 화에 대한 명상화에 대한 명상 | 마가 스님의 고무신

    마가 스님 | 2015.01.08

    [빛깔있는이야기]화에 대한 명상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에서  분노 일기를 쓰면서 분노 조절하기.   사진 곽윤섭 기자. 연말 연시라고 평소 안면 있는 분들이 지난해는 어떻고 새해는 이랬으면 좋겠다등등 많...

  • 마가 스님의 몸 명상마가 스님의 몸 명상 | 마가 스님의 고무신

    마가 스님 | 2014.11.14

    걷기   사진 이종근 기자 필자 마가 스님         사진 조현한달 넘게 감기 몸살로 기침이 멎지 않아 강의도 잠도 편하지 않다. 병원에 가고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다 . 도반스님은 내가 “ 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