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빅뱅의 노래를 부르던 아이의 죽음빅뱅의 노래를 부르던 아이의 죽음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7.12.01

    경련을 일으킬때마다 간호사들은 ‘어휴, 이 녀석 눈은 있어서 이쁜 누나 온 걸 알고 윙크하네’라고 하면서 엄마를 당황하지 않게 안심시켜주고

  • 엄마도 여자였다엄마도 여자였다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7.11.02

    난 엄마가 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다.

  • 행복하게 죽어간 엄마행복하게 죽어간 엄마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7.09.29

    지금은 몸은 아프지만 마음엔 오히려 여유가 생겼어요. 아이들은 내가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모르지만 그런 아이들을 보니 나도 행복해요.

  • 노숙인 그 당당함이 참 고맙다노숙인 그 당당함이 참 고맙다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7.08.29

    서울역 근처에서 노숙하는 분들을 위해서 반찬을 준비해주시는 수녀님이 계시다. 한번은 노숙인 한 분이 오셔서 김치를 좀 싸달라고 하셨단다.&nbs...

  • 불러보고 싶다. 엄마!불러보고 싶다. 엄마!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7.08.03

    ‘엄마라고 딱 한 번만 불러보면 안 돼요?’

  • 가족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을때가족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을때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7.07.05

    ‘나쁜 소식’을 못 전하겠단다. 왜 그럴까. 분명히 그 사람들도 당신들처럼 알고 싶었을텐데....

  • 짬뽕 한그릇 먹여보냈어야했는데짬뽕 한그릇 먹여보냈어야했는데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7.06.09

    ‘니 아버지는 저 추운 냉동 땅에 누워 있는데 내가 어떻게 구들에 불을 펑펑 때느냐’

  • 죽음도 때론 축제가 된다죽음도 때론 축제가 된다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7.05.01

    어버이날이 다가온다. 많은 사람이 평소에 소홀했던 부모님께 효도를 좀 해보려고 새로운 결심을 해보기도 할 것이다. 임종의 말기 상태에 있는...

  • 63년치 정을 어찌하라고?63년치 정을 어찌하라고?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7.03.30

    세상에 나와 할 일을 다 하고 이별했으니 슬프면 안 될까요?

  • 아이들도 죽음을 안다아이들도 죽음을 안다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7.03.01

    엄마나 아빠를 잃은 아이안다, 다만 모른 척할 뿐 내가 속한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는 1965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호스피스의 개념을 도입하고 강릉의 갈바리의원과&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