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환자 아닌 작가로 죽어간 최인호환자 아닌 작가로 죽어간 최인호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8.09.14

    작품이 곧 삶은 아니었을지라도 그분의 삶이 작품안에 온전하게 그려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칼보다 무서운 말칼보다 무서운 말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8.08.17

    강의가 끝나자 마자 인사도 없이 봉고차를 타고 훌쩍 떠나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인생의 첫 남자 아빠에게, 하늘로 부치지 못한 편지인생의 첫 남자 아빠에게, 하늘로 부치...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8.08.01

    여학생이라면 대부분 사춘기 때 좋아하는 남자 선생님 한 분쯤은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요즘은 그 대상이 선생님이 아니고 아이돌 스타로 변하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부끄럽고 우스운 이야기지만 그때는 멀리서 그 선생님...

  • 한번의 사별, 여러번의 상실한번의 사별, 여러번의 상실 [2]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8.07.12

    ‘사별’은 일회성인 사건이다. 그러나 ‘상실’은 사별 이후에 계속해서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 엄마 엄아 우리 엄마엄마 엄아 우리 엄마 [2]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8.06.12

    몸이 부서지는 것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했는데 정말 하늘이 무너지더란다.

  • 사랑을 남기고 간 사람들사랑을 남기고 간 사람들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8.05.16

    오랜 투병하다가 떠나야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최씨 할머니는 본인이 떠나면 제대로 밥도 해 먹지 못하고

  • 가신님의 물건과의 이별가신님의 물건과의 이별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8.04.19

    세탁을 했는 데 남편 냄새는 하나도 안 남아 있고 세탁소 냄새만 난다며 생각이 짧아 세탁소에 맡겼었다며 펑펑 울었다.

  • 남자에게도 눈물을 허락하세요남자에게도 눈물을 허락하세요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8.03.21

    우시면서 그냥 ‘아들 죽은 사람 한명만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 내 인생수업의 교사내 인생수업의 교사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8.02.21

    내게 호스피스를 가르쳐 준 스승은 앞서 돌아가신 많은 환자들이었고 유일한 교재도 그분들이었다

  • 그이가 마지막 머물던 그 장소그이가 마지막 머물던 그 장소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8.01.26

    이 세상에서 제가 가장 사랑했던 엄마가 마지막 머물렀던 이 장소는 제게 가장 의미 있는 장소, 성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