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엄마 엄아 우리 엄마엄마 엄아 우리 엄마 [2]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8.06.12

    몸이 부서지는 것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했는데 정말 하늘이 무너지더란다.

  • 사랑을 남기고 간 사람들사랑을 남기고 간 사람들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8.05.16

    오랜 투병하다가 떠나야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최씨 할머니는 본인이 떠나면 제대로 밥도 해 먹지 못하고

  • 가신님의 물건과의 이별가신님의 물건과의 이별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8.04.19

    세탁을 했는 데 남편 냄새는 하나도 안 남아 있고 세탁소 냄새만 난다며 생각이 짧아 세탁소에 맡겼었다며 펑펑 울었다.

  • 남자에게도 눈물을 허락하세요남자에게도 눈물을 허락하세요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8.03.21

    우시면서 그냥 ‘아들 죽은 사람 한명만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 내 인생수업의 교사내 인생수업의 교사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8.02.21

    내게 호스피스를 가르쳐 준 스승은 앞서 돌아가신 많은 환자들이었고 유일한 교재도 그분들이었다

  • 그이가 마지막 머물던 그 장소그이가 마지막 머물던 그 장소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8.01.26

    이 세상에서 제가 가장 사랑했던 엄마가 마지막 머물렀던 이 장소는 제게 가장 의미 있는 장소, 성지거든요

  • 돈도 힘도 안 드는 선물 친절한 말과 눈길, 미소돈도 힘도 안 드는 선물 친절한 말과 ...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7.12.28

    ‘아낌없이 주십시오. 별로 줄 것이 없다면 친절한 말 한마디, 친절한 눈길, 미소라도 주십시오.’ 필자가 소속된 ‘마리아의작은자매회’의 창설자이신 메리 포터 수녀님의 말씀 중에 가장 좋아하는 글귀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도...

  • 빅뱅의 노래를 부르던 아이의 죽음빅뱅의 노래를 부르던 아이의 죽음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7.12.01

    경련을 일으킬때마다 간호사들은 ‘어휴, 이 녀석 눈은 있어서 이쁜 누나 온 걸 알고 윙크하네’라고 하면서 엄마를 당황하지 않게 안심시켜주고

  • 엄마도 여자였다엄마도 여자였다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7.11.02

    난 엄마가 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다.

  • 행복하게 죽어간 엄마행복하게 죽어간 엄마 | 꽈리수녀의 이런저런토크

    손까리따스 수녀 | 2017.09.29

    지금은 몸은 아프지만 마음엔 오히려 여유가 생겼어요. 아이들은 내가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모르지만 그런 아이들을 보니 나도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