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평화·인권운동가의 내면 평화는평화·인권운동가의 내면 평화는 [1] | 철호가 들려주는 밝은누리

    최철호 | 2018.11.16

    “너는 평화와 인권 감수성은 큰데, 마주해야 하는 일상은 늘 갈등과 싸움 현장이니 내면은 더 힘들지 않겠냐”고 했더니, 눈물을 쏟았다.

  • 나눌수 없는것을 나누는 아픔나눌수 없는것을 나누는 아픔 | 철호가 들려주는 밝은누리

    최철호 | 2018.10.17

    열차에서 친구가 된 러시아 모녀는 러시아 민요와 춤을 가르쳐 주고, 정차하는 역에서 함께 노래하고 춤췄다.

  • 남자가 구원 받는 길남자가 구원 받는 길 | 철호가 들려주는 밝은누리

    최철호 | 2018.09.13

    인수마을을 만들어 가던 초기, 아빠들이 육아휴직을 신청했을 때, 법으로 보장된 거지만 감히 말을 꺼내지 못할 문제였다.

  • 생명보다 위에선 체면과 허위의식생명보다 위에선 체면과 허위의식 | 철호가 들려주는 밝은누리

    최철호 | 2018.08.15

    낯익은 병사가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기색으로 나를 자꾸 쳐다봤다. 근데 눈을 맞추려고 하면, 눈을 피했다.

  • 일할 맛을 사라지게 하는것일할 맛을 사라지게 하는것 | 철호가 들려주는 밝은누리

    최철호 | 2018.07.26

    그런 유혹이 주는 더 큰 문제는 노동의욕을 잃는 거였다.

  • 신비한 본능, 두려운 본능신비한 본능, 두려운 본능 | 철호가 들려주는 밝은누리

    최철호 | 2018.06.27

    불안한 기색으로 여섯 새끼들을 집 안에 물어넣고, 우리 눈을 쳐다보고 낑낑거리며 새끼를 찾았다.

  • 집단무의식이 물들이는 일상의 ‘폭력’집단무의식이 물들이는 일상의 ‘폭력’ [1] | 철호가 들려주는 밝은누리

    최철호 | 2018.05.29

    최근 이뤄지는 동북아 평화 만들기는 그 어떤 영화보다 극적이다. 반전 지점마다 그동안 상대를 일방적 악으로 규정했던 적대의식과 감성에 균열이 생긴다. 역사가 새 시대를 살아갈 인식능력과 정서를 훈련시키는 듯하다.왜곡된 ...

  • 아이와 학교 없인 마을도 없다아이와 학교 없인 마을도 없다 | 철호가 들려주는 밝은누리

    최철호 | 2018.05.03

    마을은 자라는 아이들 없이 생존 할 수 없다. 도시도 마찬가지다.

  • 제주4·3 아픔 위에 뜬 쌍무지개제주4·3 아픔 위에 뜬 쌍무지개 | 철호가 들려주는 밝은누리

    최철호 | 2018.04.04

    제주 토박이로 유기농 감귤농장을 하는 분에게도 강요된 침묵이 깊은 상처와 불신으로 남아 있었다

  • 돈안들고 끝내주는 결혼식돈안들고 끝내주는 결혼식 | 철호가 들려주는 밝은누리

    최철호 | 2018.03.09

    얘기는 잘되었는데, 달라질 게 아무것도 없었다. 허깨비와 싸운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