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난민에겐 처마가 필요하다난민에겐 처마가 필요하다 | 이승연의 엘베강의 마음그림

    이승연 | 2018.07.26

    아무도 소풍나가듯 고향을 등지지는 않습니다.

  • 가장 아름다운 종소리가장 아름다운 종소리 | 이승연의 엘베강의 마음그림

    이승연 | 2018.06.28

    내 남편이 가지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끌어내기 위해 내가 이만큼의 정성을 들였던가?

  • 낡았거나 퀴퀴해도… 냄새에 밴 그리움낡았거나 퀴퀴해도… 냄새에 밴 그리움 | 이승연의 엘베강의 마음그림

    이승연 | 2018.06.01

    어머니께서 처음 독일에 다녀가실 때, 저는 입으시던 잠옷을 두고 가시라 했어요. 엄마의 냄새를 맡으며 자고 싶었답니다. 엄마의 잠옷에 얼굴을 묻으면, 서른이 넘은 딸이 어릴 적 엄마의 무릎을 베고 잠들었던 그 아늑한 느낌...

  • 불신의 벽이 녹아 눈물이 된다불신의 벽이 녹아 눈물이 된다 | 이승연의 엘베강의 마음그림

    이승연 | 2018.05.02

    불신이라는 울타리와 고정관념이라는 경계가 무너질 때 우리는 감동하고 행복해집니다.

  • 스스로 걸림돌을 만드는 이유스스로 걸림돌을 만드는 이유 | 이승연의 엘베강의 마음그림

    이승연 | 2018.04.05

    치유는, 얼마가 걸리던 간에 아픔을 알아주고, 함께 나누며, 잊지 않을 때에야 가능한 것 같습니다.

  • 당신은 어떤 꽃인가요당신은 어떤 꽃인가요 | 이승연의 엘베강의 마음그림

    이승연 | 2018.03.09

    가뭄이 와도 홍수가 있어도 꽃들은 최선을 다합니다. 그리고 그 최선에는 ‘생명’ 외에는 아무런 목적도 목표도 없습니다.

  • 사랑은 기다려주는 것이다사랑은 기다려주는 것이다 | 이승연의 엘베강의 마음그림

    이승연 | 2018.02.07

    우리는 무엇을 위해, 어디로, 쉬지도 않고 기다려주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빨리빨리’ 가고 있는 걸까요?

  • 새해엔 파도 사이에서도 쉬세요새해엔 파도 사이에서도 쉬세요 | 이승연의 엘베강의 마음그림

    이승연 | 2018.01.11

    예술은 ‘한 파도와 다음 파도 사이’라고 했던 어느 작가의 말이 떠오릅니다.

  • 다 이유가 있겠지요다 이유가 있겠지요 | 이승연의 엘베강의 마음그림

    이승연 | 2017.12.15

    순간 마음이 철렁 소리를 내며 주저앉았습니다.

  • 피난중에도 노래와 웃음이 있다피난중에도 노래와 웃음이 있다 | 이승연의 엘베강의 마음그림

    이승연 | 2017.11.16

    밀입국 알선자들의 횡포로 망가진 고무보트로 바다를 건너며 부모에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메세지를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