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아서
나를 찾아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를 극복하기도 하고, 더 큰 나로 나아가는 마당입니다. 명상과 고전, 영화에 대한 조현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관념의 성벽을 뛰어넘어 비상하려고 합니다.
  • 원조 바보는 부처님이나 예수님원조 바보는 부처님이나 예수님 [1] | 두근두근 詩·書·畵

    조현 | 2008.02.04

        [마음 산책] ‘바보 김수환’에 가슴이 뻥   욕망 위한 세상적 지혜에 대한 통쾌한 반란도둑 지게 밀어준 혜월선사 바보 중의 바보     좋은 벗이 건네준 달력이 제 방에 걸려 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이 그린 그림으로 만든 달...

  • 모딜리아니는 왜 눈동자 그리기를 꺼렸나모딜리아니는 왜 눈동자 그리기를 꺼렸나 [4] | 두근두근 詩·書·畵

    조현 | 2008.01.25

    모딜리아니   미술전   그에게 그것은 ‘영혼’…정직이었을까 나약이었을까연인이자 동료인 14살 연하 잔느, 죽음까지 동행     경기도 일산 아람미술관에서 모딜리아니...

  • 야만의 아스팔트 뚫고 나온 풀꽃같은야만의 아스팔트 뚫고 나온 풀꽃같은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08.01.23

    [조현이 읽은 책] 문규현 신부 ‘그래도 희망입니다’홍성담 그림 ‘생명의 산’ 삼아 솟아나는 옹달샘    지난 2003년 세 발자국 걷고 한번 엎드려 절하는 삼보일배로 부안에서 서울까지 아스팔트 길 위에서 65일...

  • ‘구백살 지혜’ 지닌 22살 종교지도자‘구백살 지혜’ 지닌 22살 종교지도자 [6]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08.01.10

    ▲ 92년(왼쪽) 2002년의 까르마빠     까르마빠는 지구상에서 가장 어린 종교지도자다. 현재 나이 22살이다. 티베트엔 달라이라마가 수장인 겔룩(황모)파와 까규(흑모)파, 샤카(석가)파, 닝마파 등 4개의 불교 종파가 있...

  • 종교와 역사 아이러니 밴 성당들종교와 역사 아이러니 밴 성당들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08.01.07

    ▲ 독일 쾰른 대성당   유럽을 여행하다보면 궁전과 함께 가장 관광객들의 눈길을 끄는 게 성당이다. 가톨릭권에서 그만큼 성당 건축은 그 아름다움과 함께 역사성을 함께 담고 있다. 그처럼 주목 받는 성당들을...

  • 감사하며 깨어나 보세…조현이 띄우는 그림엽서감사하며 깨어나 보세…조현이 띄우는 그... [1] | 몰라도 되는 지식

    조현 | 2007.12.27

    새해는 감사하며 깨어나면 어떨까요. 이 글은 몹시 외로움을 타던 한 지인에게 써주었던 글입니다. 늘 일상에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두려움과 조급함, 답답함, 화남, 외로움, 지루함 등의 감정이 일어날 때마다, 그것이 자신...

  • [내가 만난 고흐] 마음에 눈 댄, 아! 문수보살[내가 만난 고흐] 마음에 눈 댄, 아... [5] | 두근두근 詩·書·畵

    조현 | 2007.12.24

    ▲ 반 고흐의 자화상들 ‘성직자의 길을 열망했지만 성직자도 못되고, 반편이 화가가 되어 미쳐가다 결국 서른일곱 살에 자살로 삶을 마감한 ‘광인’(狂人·미친 넘)   그 빈센트 반 고흐(1853~1890)가 그린 67점의 그림이 서울 덕수...

  • [갈매기의 꿈] 날자, 날되 즐기면서 날자[갈매기의 꿈] 날자, 날되 즐기면서 ... [1]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07.12.24

    [조현기자가 읽은 책] 갈매기의 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위해 목 맬 것까지야…  “가장 멀리 보는 새가 가장 높이 날며,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난다.” 1970년 미국에서 발표돼 미국 문학사상 ...

  • 천사와 악마의 야누스, 어디 종교뿐이랴천사와 악마의 야누스, 어디 종교뿐이랴 [3]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07.12.17

         또하나의 ‘댄 브라운’표 스릴    태초 에너지인인 ‘반물질’도 창조와 파괴 두 얼굴 선 위한 악? 악 위한 선?…인간 본능은 하나일까   <천사와 악마>를 첫 리뷰로 선택한...

  • 색은 색이고 계는 계로다?색은 색이고 계는 계로다? [4] | 영화 보며 깨어나기

    조현 | 2007.12.14

    내 마음 속의 영화 한 장면 &lt;색계&gt; 사랑의 ‘색’과 독립의 ‘계’, 그 경계에 ‘인간’은…술과 고기는 물론 여인 몸까지 핥은 자비가 ‘문득’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섹스란 참으로 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