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아서
나를 찾아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를 극복하기도 하고, 더 큰 나로 나아가는 마당입니다. 명상과 고전, 영화에 대한 조현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관념의 성벽을 뛰어넘어 비상하려고 합니다.
  •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려오 | 두근두근 詩·書·畵

    조현 | 2011.07.16

    영원히 함께할 수 없음을 슬퍼 말고  

  • 웃을줄 모르는 놈이 바보천치 | 두근두근 詩·書·畵

    조현 | 2011.07.16

    달팽이 뿔 같은 조그만 땅 위에서 뭘 그리 다투는가  부싯돌 위에서 튀는 불꽃 같은 게 우리네 인생인데  부를 따르든 빈을 따르든 다만 즐겁게 환영할 줄 모르고  입 벌려 웃을 줄 모르는 이야말로 천치가 아닌가

  • 우리가 무엇을 안다하리 | 두근두근 詩·書·畵

    조현 | 2011.07.16

    비록 우리가 가진 것이 없더라도  바람 한 점 없이  지는 나무 잎새를 바라볼 일이다.    또한  바람이 일어나서  흐드흐득 지는 잎새를 바라볼 일이다.  우리가 아는 것이 없더라도  물이 왔다가 가는  저 오랜 썰물 때에 남아 있을...

  •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1] | 두근두근 詩·書·畵

    조현 | 2011.07.16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를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

  • 죽는순간 티베트의 기도 | 고전 읽어주는 남자

    조현 | 2011.07.16

    다섯 가지 자혜의 밝은 빛이 비칠 때  

  • 생각의 생멸이 곧 생사다 [2] | 나를 살리는 명상법

    조현 | 2011.07.16

    생각이 일어나고 생각이 없어지고 하는 것을 생사라 한다.  그 생사에 시간을 내어 모름지기 힘을 다해 화두를 들어라.  화두에 정진하다 보면 일어났다 없어졌다 하는 것이 곧 다하느니  이 다한 곳을 바로 적寂이라 한다.

  • 얼굴 속에 대낮처럼 밝은 빛 | 두근두근 詩·書·畵

    조현 | 2011.07.16

     한산시    우리 집에 굴이 하나 있는데  이 굴속에는 단 하나의 물건도 없네.  항상 비어 청결하고 당당하며  대낮같이 밝게 빛나고 있네.  나물밥으로 약한 몸 기르고  누더기로 헛된 물질을 가렸네.  일천 성인 나타나거나 말...

  • 간디가 평생 지키고자한 11계명 | 나를 살리는 명상법

    조현 | 2011.07.15

    간디의 계명    1.생각,말,행동에 폭력을 쓰지않는다.    2.생각,말,행동을 진실하게 한다.    3.도둑질하지않는다.    4.정욕에서 벗어나 지고의 본성을 추구한다.    5.아무것도 소유하지않는다.    6.노동을 존중하고 행한다.    7.식사를 절제한다...

  • 늘 근심걱정 없이 소망을 잃지않은 사람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11.07.13

    김교신 선생이십니다. 그는 언제 보나 한결같이 평범하십니다. 모든 사람들과 느닷없이 가까우십니다.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그렇게 하십니다. 그의 얼굴에는 근심과 걱정이 없습니다. 그에게서는 설레임과 흥분을...

  • 비탄에 빠지지않는 자 그대가 청춘!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11.07.13

    저는 에 등장했던 이십대 초반의 깜찍한 오드리 햅번도 기억하지만, 암으로 투병하는 중에도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서 아프리카의 기아 어린이들과 함께 서 있는 노년의오드리가 더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젊은 영화배우로서의 오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