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아서
나를 찾아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를 극복하기도 하고, 더 큰 나로 나아가는 마당입니다. 명상과 고전, 영화에 대한 조현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관념의 성벽을 뛰어넘어 비상하려고 합니다.
  • "하느님과 통하는 것, 그것이 중용"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10.11.23

    함석헌의 스승인 다석 류영모(1890~1981)를 일평생 탐구하고 깨닫고 전해온 재야학자이자 수도자인 박영호(76) 선생이 다석의 <중용> 번역서를 풀이해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이란 이름으로 내놓았다. 저자는 성천문화재단...

  • [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근엄과 천진 사이, 환생한 네 살 아이 린포체[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근엄과 천진 ... [4] | 히말라야 순례기

    조현 | 2010.09.28

    <7>히말라야 최고 어른시봉 받으며 법회장 높은 자리에 의젓하게졸음 못 참고 자다 깨고 누나도 ‘물끄러미’   라다크 샴텐링 사원에서 열린 리종 린포체의 겔룩파(황모파) 법좌(종정) 착좌 환영 법회장에서 최고 ...

  • '배우자 덕'볼 맘일랑 애당초에 버리시게나'배우자 덕'볼 맘일랑 애당초에 버리시...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10.09.27

    조건 따지는 만남 '고통의 끈'자기 중심 단단해야 둘다 행복연애·부부 갈등 사례 모아 '세속적'결혼 세태 꼬집어 ‘전쟁터에 나갈 때는 한 번을, 바다에 나갈 때는 두 번을, 결혼식장에 갈 때는 세 번을 기도하라’는 격언이 ...

  • [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친견한 생불의 하늘 북소리 “자비를 바다처럼”[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친견한 생불의... [2] | 히말라야 순례기

    조현 | 2010.09.02

    <6> 리종 린포체명상·수행보다 앞세우는 깨달음의 지름길싯다르타처럼 왕자의 자리도 버리고 출가  부와 권력은 인간의 욕망을 부추기는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권력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된 것은...

  • [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불모의 산악에 동자승도 노승도 ‘마음꽃’[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불모의 산악... | 히말라야 순례기

    조현 | 2010.08.26

    <5> 행복공동체 리종사원부처와 스승-제자 함께 더불어 ‘염화미소’신성불가침의 라마나 린포체도 유머 도구  라다크는 수천수만년 동안 비가 내리지않은 지역이다. 비가 내리더라도 한두방울뿐이다. 순례 직후인 지난 6일...

  • 법륜스님이 말하는 '기도의 혁명' [2]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10.08.23

    1980년대 한 대학생이 민주화 시위에 참가했다가 집시법 위반으로 감옥에 들어갔다. 학생의 어머니는 날마다 절에 와서 아들의 석방을 위해 기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학생은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

  • [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스님이 저런 짓을…” 놀라면서도 푹 빠져[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스님이 저... [8] | 히말라야 순례기

    조현 | 2010.08.20

    <4> 샤추쿨의 축제고개 넘자 나타난 샤추쿨의 ‘굿’같은 축제성과 속 아우르는 흥겨운 행사엔 행복감 물씬  고생 끝에 낙이 왔다.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5360m 창라 고개를 넘으니 샤추쿨이다. ‘북쪽 고개’라는 뜻...

  • [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파 묻어버린다는 스님의 협박은 자비였다[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파 묻어버린... [4] | 히말라야 순례기

    조현 | 2010.08.12

    <3> 5360m 창라를 넘어서눈길 옆 바위 늑대같은 짐승 울음 장송곡처럼고개 올라서니 되레 고산증 덜 해 ‘하늘 체질’?  애초부터 무리였다. 등에서 열이 나서 일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 고산지대...

  • [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극한 넘어 하늘에 걸린 그곳에 맑고 밝은 빛[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극한 넘어 ... | 히말라야 순례기

    조현 | 2010.08.05

    <2> 신비의 ‘동굴 호수’ 죽기살기로 오른 청전 스님의 생생한 체험천진한 게촉 스님 마음에 잔잔히 되살아나  체력과 정신의 극한 상황을 넘어서야 하는 순례일수록 그 직후 차원이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마련이다. ...

  • [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신이 버린 땅 천길 벼랑에 미소가 산다[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신이 버린 ... [2] | 히말라야 순례기

    조현 | 2010.07.29

    <1> 신이 버린 땅에서 만난 잃어버린 얼굴 55년 수행 토굴엔 담요·냄비·숟가락만 ‘달랑’목숨같은 염주도 선뜻 내어주고 그저 ‘빙그레’  인도 서북부 히말라야 고지대 라다크·잔스카르 지역은 티베트불교의 원형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