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티베트인 유학생의 눈물티베트인 유학생의 눈물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4.03.27

    [나를 울린 이 사람] 달라이라마 사진 히말라야에서 법회하는 달라이라마 중국에 의해 점령된 티베트 수도 라싸의 포탈라궁교황께서 방한한다니 기쁘고 설렌다. 그러나 한편으론 달라이라마께서 못오신데 대한 아쉬움도 크다.  달...

  • 신자유주의 우상 아래 인간신자유주의 우상 아래 인간 [5]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4.03.25

    독일의 신학자 칼 바르트는 말했다. ‘그리스도인은 한 손엔 성경을 들고 다른 한 손엔 신문을 들어야 한다. 어떻게 기도해야하는가는 성경에 있고, 무엇을 기도해야하는 가는 신문에 있다.’ 신학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아니 교회...

  • 인문학 공동체에 불 지핀 박성준 선생인문학 공동체에 불 지핀 박성준 선생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4.03.12

    나를 울린 이 사람인문학 공동체 불 지핀 박성준 선생  2014.03.11 김종락 대안연구공동체 대표  3년 전, 인문학을 기치로 공동체를 처음 설립했을 때 이곳을 찾는 이가 별로 없었다. 사람이 없어 폐강하는...

  • 사제들이여 망설이지 말라사제들이여 망설이지 말라 [5]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4.02.22

    강우일 주교.  사진 강재훈 기자[토요판] 커버스토리“정치·사회 참여는 역대 교황들 가르침”강우일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에게 듣다강우일 주교는 19일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2000년 전에 쓰인 성서를 현대적으로 해...

  • 어머니의 마지막 몇 달어머니의 마지막 몇 달 [5]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4.02.12

    〔나를 울린 이 사람〕 어머니의 마지막 몇달  2014.02.11 일감 스님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형님께 전화를 받았다. 어머님이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았는데 연세가 높아 수술도 안 된다는 것이었다. 노모에게 “제가...

  • 아 그리운 홍성훈 선생님아 그리운 홍성훈 선생님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4.01.29

    <나를 울린 이사람>  헌신 자유의 삶을 살다가 죽음 앞에서도 초연했던 홍성훈 선생님.  사진 이종근 기자  필자 박영대 <행복공장> 이사  28일은 인천지역 정형외과 의사였던 홍성훈 선생님의...

  • 밥 빌러온 두남자밥 빌러온 두남자 [1]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3.12.30

     라면 두 그릇  사진 박미향 기자지난 몇해전 교당이 없던 동네에 교당을 열었을 때다. 처음엔 너무 썰렁해 인기척만큼 반가운 게 없다. 아무라도 찾아와주면 그 자체만으로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그들이 들고 ...

  • 엄마가 맞춰준 법복엄마가 맞춰준 법복 [2]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3.12.18

    [나를 울린 이사람] 서울 서초동 정토회 정토법당에서 기도중인 정토회 간사 및 행자들.  사진  <한겨레> 자료계절이 바뀌면 아침 예불에 입을 법복을 새로 꺼내어 다려둔다. 하도 입었던지라 이젠 얇아져서 힘껏...

  • 높고 푸른 사다리높고 푸른 사다리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3.11.01

     ‘높고 푸른 사다리’ 공지영 작가베네딕도 수도원 배경 소설 펴내수도원 일상·수도자들의 고민들박현동 아빠스 도움으로 사실적 묘사 <높고 푸른 사다리>의 저자 공지영과 왜관베네딕도수도원 아빠스인 박현동 원장 신부...

  • 진짜 대화란 상대의 옮음을 발견하는것진짜 대화란 상대의 옮음을 발견하는것 [1]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3.10.16

    [열린눈 트인귀] 진짜 대화는 상대가 옳다는 것을 발견해가는 과정 일러스트  양시호   지금 우리사회는 다양한 갈등과 분쟁의 현장이다. 이제 ‘밀양’은 더 이상 지역명이 아니라 분쟁과 갈등의 대명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