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정치란 사람을 사랑하는 것 [1] | 이남곡의 희망이야기

    이남곡 | 2011.06.20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신장시키는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도 사랑의 절대성과 함께 그 사랑을 하여 그 원수 안에 선(善)함이 신장(伸張)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까...

  • <최고의 사랑> 공효진이 행복한 진짜 이유<최고의 사랑> 공효진이 행복한 진짜 이... [8] | 휴리의 휴심을 위한 삶의 기술

    휴리 | 2011.06.20

    나는 소소하면서도 짜릿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경우를 내 식으로 `내추럴 하이(natural high)’라고 한다. 이건 그러니까 케미컬(chemical)의 영향 없이 즐거울 수 있는 어떤 행위들이다. 이 내추럴 하이를 만들어주는 어떤 행...

  • 노숙자들에겐 그림의 떡인 돼지고기 [5] | 서영남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 2011.06.18

    깜짝 놀랐습니다. 어느 음식점의 냉면값이 10,000원입니다. 사리 하나 추가하면 또 7,000원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우리 손님들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 기독교가 있음으로 불교가 있고, 불교가... | 도법 스님의 생명순례

    도법 스님 | 2011.06.18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관점으로는 기독교의 세계관, 생명 그물론으로는 과학의 세계관, 인내천의 관점으로는 동학의 세계관을 담았다.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존재의 실상에 일치되는 보편적인 모든 세계관을 용해시켜서 만...

  •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 박기호의 산위의 신부

    박기호 신부 | 2011.06.18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그것이 분명함은 사랑하기 전에 하느님의 파동을 느낀다는 것이다. 측은지심이 하느님의 울림이다. 다만 바리사이와 사제는 그 울림을 묵살했을 뿐이다. 사랑하지 못하는 모든 일도 습관이 된다.

  • 못난 나를 받아들이기 [1] | 법륜 스님의 쾌도상담

    법륜 스님 | 2011.06.18

    귀신을 본 사람은 자기 눈으로 확실히 본 것이기 때문에 확실히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다든지 잡귀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사람들 역시 하늘에서 누군가가 얘기해준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3자가 볼 때는 그것은...

  • 술주정하는 노숙자를 보는 내 마음 [4] | 서영남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 2011.06.17

    어떤 손님은 지난 해 가을에 술이 취해 왔다가 실수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여덟 달만에 나타났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던 척 합니다. 또 그럴 것인지 물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 벽돌 화분받침대벽돌 화분받침대 [1] | 휴리의 휴심을 위한 삶의 기술

    휴리 | 2011.06.17

    단골 카페에 있는 화분이다. 화분 밑에 벽돌 두 개를 깔았다.

  • 김경재 "강화도의 길희성을 주목하라" [1] | 김경재 목사의 숨밭재에서

    김경재 목사 | 2011.06.16

    아직도 자기종교에 충성한 나머지 종교간 대화나 ‘종교다원론’ 말만 들어도 긴장하고 경계심을 가지고 공격적으로 변하는 일부 한국 보수계 개신교 지도자들과 신도들은 사실 ‘거룩한 동굴에 갇혀있는 무리들’인 것이다.

  • <현문우답>을 읽고 | 원철 스님의 소엽산방

    원철 스님 | 2011.06.13

    성인의 말씀을 끌어오고 권위있는 학자의 설을 장황하게 인용하는 이유가 뭘까? 거기에는 결국 내 말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을려는 속내가 갈려있다. 그런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음은 결국 남의 입을 빌려 내가 하고 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