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꼴찌도 박수 받을 권리가 있다꼴찌도 박수 받을 권리가 있다 [1] | 황창연 신부의 더불어 삶

    황창연 신부 | 2016.10.06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원칙제가 있는 생태마을에는 재미난 상여금 규칙이 있습니다. 연말 보너스가 1년 근무한 직원은 30만 원, 20년 근무한 직원은 600만 원으로 1년에 30만 원씩 올라갑니다. 20년 이상 근무한 직원은 연말에 ...

  • 행복엔 나중은 없다, 바로 지금 당장!행복엔 나중은 없다, 바로 지금 당장! [2] | 황창연 신부의 더불어 삶

    황창연 신부 | 2016.10.04

    ‘지금’이라는 최고의 선물저는 강의 중에 가끔 이렇게 말해줍니다.“여러분,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 됩니다.”그러면 한바탕 웃고 나서 이런 답변이 돌아옵니다.“말씀은 좋은데 아이들 공부도 시...

  • 퍼주는 사랑만큼 미움도 강렬하게퍼주는 사랑만큼 미움도 강렬하게 | 김인숙 수녀의 에니어그램

    김인숙 수녀 | 2016.10.03

    [김인숙 수녀의 에니어그램] <10>  2유형-사랑을 추구하는 사람/ 세 번째핵심동기 : 사랑자신의 시각 : 거절 못함. 관계 중요. 순교자타인의 시각 : 과도한 친절. 요구. 섭섭해함 2유형은 감정과 인간관계를 통해 세상...

  • 마음으로 숨쉬면 숨통 틔어 온몸으로마음으로 숨쉬면 숨통 틔어 온몸으로 | 각산스님의 비움의 미학, 명상

    각산스님 | 2016.09.29

     미얀마 밀림 속에서 수행할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심한 식중독에 걸렸다. 발단은 한국산 비빔라면이었다. 두 달 전에 공양받은 비빔라면을 밥맛 없을 때 먹으려고 아껴 두었던 것이 문제였다. 38~40℃까지 오르는 날씨에 비빔...

  • 흙수저조차도 챙겨 나오지 못한 청춘들흙수저조차도 챙겨 나오지 못한 청춘들 [9] | 서영남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 2016.09.23

    88년생 청년과 84년생 청년 둘을 데리고 건강보험공단에 갔습니다.  84년생 청년은 24살 때부터 노숙을 시작했습니다. 일거리가 있을 때는 겨우 살다가 돈 떨어지면 노숙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몇 차례나 어린 청년이 노...

  • 우리 마음 속의 존중 DNA우리 마음 속의 존중 DNA | 황창연 신부의 더불어 삶

    황창연 신부 | 2016.09.23

    그들은 새로운 세상을 꿈꿨다천주교가 이 땅에 들어왔을 때는 종교가 아니라 천주학, 서학이라는 학문의 이름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조선시대 일부 양반계층만이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는 양반과 왕을 옹호...

  • 거절 못해 자신도 주변사람도 힘들고 지치게거절 못해 자신도 주변사람도 힘들고 지... | 김인숙 수녀의 에니어그램

    2016.09.21

    [김인숙 수녀의 에니어그램] <9>  2유형-두 번째 /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 사랑핵심동기 : 사랑자신의 시각 : 거절 못함. 관계 중요. 순교자타인의 시각 : 과도한 친절. 요구. 섭섭해함2유형은 사람을 좋아하고 기분을 맞추...

  • 황제의 다리 절단 수술, 생으로 잘랐을까황제의 다리 절단 수술, 생으로 잘랐을... | 양태자 박사의 중세 스캔들

    양태자 | 2016.09.13

    그 고통 참아내며 성공했는데 2달 뒤 뇌졸중 사망 사학자인 에어리히 박사가 “오스트리아의 의학사”를 집필하였는데, 이 책 내용 중에는 재미있는 얘기들이 많다.  많은 이야기들 중에 중세 왕의 수술을 하나 골라보았다. ...

  • 올바른 역사를 만들기 위한 과제올바른 역사를 만들기 위한 과제 | 황창연 신부의 더불어 삶

    황창연 신부 | 2016.09.12

    역사는 저절로 발전하지 않는다지난 글에서는 우리 역사에서 관용이 사라졌을 때 어떠한 불행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결국 우리는 조선시대를 거쳐 일본에게 주권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나라가 대책 없이 망...

  • 과거가 현대와 만났을 때과거가 현대와 만났을 때 | 원철 스님의 소엽산방

    원철 스님 | 2016.09.09

    서촌 ‘아름지기’ 조화로운 아름다움옛 것을 본받아 다시금 새롭게 창조 서촌입구 통의동 ‘아름지기’사무실까지 거리는 그야말로 지척이다. 새 사옥으로 이전한 지 이미 석삼년이 지났고, 종로에서 생활한 지도 벌써 몇 달이 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