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그들만의 나라가 망한 이유그들만의 나라가 망한 이유 [2] | 황창연 신부의 더불어 삶

    황창연 신부 | 2016.09.08

    우리 모두 ‘존중받아야 할 권리와 존중해줘야 할 의무’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 존중의 소중한 의미를 알아보려면 역사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 존중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에서 우리의 아픈 ...

  • 주면서 기뻐하고 스스로 에너지를 얻는다주면서 기뻐하고 스스로 에너지를 얻는다 | 김인숙 수녀의 에니어그램

    김인숙 수녀 | 2016.09.05

    [김인숙 수녀의 에니어그램] <8>  2유형 - 첫 번째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 핵심동기 : 사랑 자신의 시각 : 거절 못함. 관계 중요. 순교자 타인의 시각 : 과도한 친절. 요구. 섭섭해함    2유형은 사랑...

  • ‘개·돼지’에 대한 ‘갑질’의 뿌리‘개·돼지’에 대한 ‘갑질’의 뿌리 | 황창연 신부의 더불어 삶

    황창연 신부 | 2016.09.01

    최근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갑질문화는 하루아침에 생긴 게 아닙니다. 조선왕조 500년 내내 평민이나 노비는 개돼지만도 못하게 취급을 받았습니다. 우리 스스로 대한민국을 동방예의지국이라 자랑스러워하는데, 저는 ...

  • 마음에 드론 띄워놓고 구름에 달 가듯마음에 드론 띄워놓고 구름에 달 가듯 [1] | 각산스님의 비움의 미학, 명상

    각산스님 | 2016.09.01

    붓다 당시의 고대 명상법을 찾아 헤맸다. 10년 전 미얀마 밀림 속까지 들어가 명상에 집중했으나 수행이 나아가는 기미가 없다. 마음속의 에고는 여전하다. 출가수행자라 억누르고만 있었다. 무엇이 문제일까? 도대체 마음은 어떤...

  • 나눔에 나중은 없다, 바로 지금 당장나눔에 나중은 없다, 바로 지금 당장 | 황창연 신부의 더불어 삶

    황창연 신부 | 2016.08.25

    지금은 ‘서울 디지털 산업단지’라는 화려한 이름으로 탈바꿈한 구로공단은 1960년대 수많은 노동자들이 땀과 눈물로 청춘을 바쳤던 한국 수출 산업의 현장입니다.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건강을 잃으며 밤낮없이 ...

  • 중고값이 원가보다 3배나 비싼 책중고값이 원가보다 3배나 비싼 책 [1] | 원철 스님의 소엽산방

    원철 스님 | 2016.08.23

    중국고전에서 명언만 모은 ‘중국고전명언사전’일본인 모로하시의 삼십년 장인정신의 결정판지인에게서 장문의 문자를 받았다. 귀한 책을 한 권 구했다는 소식이다. 십여년 전에 이미 절판된지라 중고서적 판매사이트를 이용했다고 한...

  • 부끄러운 세계 1위부끄러운 세계 1위 [3] | 황창연 신부의 더불어 삶

    황창연 신부 | 2016.08.22

    지난 여름, 미국 서부지역의 유타라는 곳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저녁 때가 되어 식당에 갔는데 백인 엄마 아빠와 나란히 앉은 자녀들의 생김새가 암만 봐도 한국 아이들이었습니다. 그 식당에는 다른 미국 손님들도 세 가족쯤 ...

  • 불평의 늪, 불평의 에너지불평의 늪, 불평의 에너지 [2] |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문병하 목사 | 2016.08.19

    한 젊은 수도사가 평생을 침묵하는 수도원에 들어갔다. 수도원장은 젊은 수도사가 들어 온 지 5년째 되는 날 한마디 정도는 말을 해도 된다고 허락했다. 그러자 수도사는 신중하게 생각한 끝에 말했다. “침대가 딱딱해요.” 수...

  • 삼척동자도 알지만 노인도 하기 힘든 일삼척동자도 알지만 노인도 하기 힘든 일 [2] | 법인 스님의 대숲바람

    법인 스님 | 2016.08.18

    일희일비, 산중 암자에서도 이 말을 실감합니다. 세속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눈여겨보면 정말이지 아주 사소한 일로 싸우더군요. 옆에서 보고 있자면 조금은 민망하기까지 합니다. 왜 저런 일이 싸울 거리가 될까, 하는 생...

  • 서슴없는 고백이 자유롭게 한다서슴없는 고백이 자유롭게 한다 | 박기호의 산위의 신부

    박기호 신부 | 2016.08.11

    톨스토이는 처음 일하게 된 비서와 대화를 나누면서 젊은 시절 문란했던 여성편력을 서슴없이 말하기도 합니다. 신앙 간증을 하는 교우들의 고백을 듣노라면 과거 부도덕한 생활이나 이기적 판단 행동을 서슴없이 말하는 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