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아서
나를 찾아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를 극복하기도 하고, 더 큰 나로 나아가는 마당입니다. 명상과 고전, 영화에 대한 조현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관념의 성벽을 뛰어넘어 비상하려고 합니다.
  • 나는 나는 음악나는 나는 음악 | 책 속의 보물

    휴심정 | 2014.07.14

    나는 나는 음악 작사 KUNZE MICHAEL, Sylvester Levay뮤지컬 <모차르트!> OST  난 시인이 아냐 또 시인처럼 말도 못해 그저 떠오르는대로 그저 내 마음 가는 그대로 난 화가도 아냐 빛과 어둠 아름다움도 ...

  • 시절인연 | 책 속의 보물

    휴심정 | 2014.07.07

    시절인연시절인연.모든 인연에는 오고 가는 시기가 있다는 뜻입니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만나게 될 인연은 만나게 되어 있고, 무진장 애를 써도 만나지 못할 인연은 만나지 못합니다. 사람이나 일, 물건과의 만남도, 또한 깨달음...

  • 오지 않는 것을 바라지 마십시오 | 책 속의 보물

    휴심정 | 2014.06.20

    지나간 것을 쫓아가지 말라. 오지 않는 것을 바라지도 말라.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렸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잘 관찰하면 순간순간 변해 가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여기를 살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

  • 진짜 노동, 가짜 노동 | 책 속의 보물

    휴심정 | 2014.05.28

      외국 관광객들은 라다크 사회에 서양 사람들은 모두 엄청난 갑부라는 환상을 심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현대화된 사회에서는 일을 하지 않고도 살 수 있다는 왜곡된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있다. 그것은 마치 발달된 ...

  • 시간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표현들 | 책 속의 보물

    휴심정 | 2014.05.28

      가지고 있는 연장이 단순한 것들뿐이어서 라다크 사람들이 일하는데 소요하는 시간은 긴 편이다. 양털에서 옷을 만드는 모직을 생산하는 일을 예로 들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 일을 하는지 잘 알 수 있다. ...

  • 검약의 본래 의미 | 책 속의 보물

    휴심정 | 2014.05.28

      라다크에 온 지 오래지 않아 나는 개천에서 옷을 빨고 있었다. 세탁할 옷을 물에 담근 순간 개천 위 마을 쪽에서 일곱 살쯤 되어 보이는 어린 소녀가 내게 다가왔다. "여기서 빨래하면 안돼요." 수줍은 목소리의 그 소녀...

  • 유유자적 | 책 속의 보물

    휴심정 | 2014.05.23

              참된 사람은 사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죽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출세하는 것...

  • 마치 한 번의 연회인 것처럼... | 책 속의 보물

    휴심정 | 2014.05.21

    절제와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라삶을 마치 우아하게 처신해야 하는 한 번의 연회인 것처럼 생각하라.요리가 그대에게 건네지면, 손을 뻗어 적당한 분량만 덜어 먹으라.요리가 혹시 지나쳐 가면, 그대의 접시에 이미 놓여진 음...

  • 살아간다는 것은 곧... [1] | 책 속의 보물

    휴심정 | 2014.05.05

    무일(無逸)사상은 주나라 역사 경험의 총괄이라고 평가됩니다. 생산 노동과 일하는 사람의 고통을 체험하고 그 어려움을 깨닫기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 여담이지만 나한테 건설 회사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한 사람이 있었...

  • 사랑은 왜 변하는가 | 책 속의 보물

    휴심정 | 2014.04.21

    사랑은 왜 변하는가사람들이 사랑 때문에 슬퍼하는 것은 그것이 영원한 것이라고 믿기 때문인데, 그 속성을 안다면 속임을 당해도 억울함과 괴로움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소설을 읽다 보면 젊은 남녀가 우여곡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