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로 마음을 열어 고민과 아픔을 나누고 치유하며 행복을 모아내는 게시판입니다.

(2012년 9월 15일) 뉴욕 희망콘서트 스케치

4월 청춘콘서트(김재동, 법륜스님)의 열기가 식기도 전에 같은 장소인 Manhattan Hunter

College에서 희망콘서트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한 마음으로 뉴욕/뉴저지 정토 회원분들과 30여명의 청년 서포터즈들이 발로 직접 뛰며

5000장 브로셔를 나눠 드리고 1000여장의 포스터를 붙였습니다. 온오프 라인으로 열심히

홍보한 정말 뜨거운 8월이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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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 리허설하나 하나 꼼꼼히 챙기며 마음은 설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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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당일 오전쉽게 찾아 오시도록 길을 알려줄 풍선들을 서포터즈들은 열심히 불고
스님은 흐뭇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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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름다운 연꽃들은??? 보시함입니다놀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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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선 스님의 책과 법문 CD 판매 준비가 한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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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밖입장을 준비하는 줄이 끝이 없이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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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판매하기 위해 책을 직접 다 읽어 보셨다는 도반님들의 100점짜리 서비스에 책은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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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분들을 맞이하는 환한 미소는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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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행사장은 가득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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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김홍신 작가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인생은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명답이 많습니다. 

그 명답은 나 스스로가 만드는 것입니다.” 

“다시 살수 없는 한번뿐인 인생 잘 놀다 가지 않으면 불법입니다.” 

“통일 한국이 평화의 상징이 되고 한국인이 자랑스러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죽지 마세요!!!” 희망의 메시지를 한 가득 안겨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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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로 이어졌습니다.


-지나친 민족의식이 다른 민족과의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어떻게 봐야 할까요?

-손자가 수술을 해서 곧 태어날 예정이라 생일을 정할 수 있습니다. 스님 어떤 날이 좋을까요?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억울한 일을 당한 경우 그냥 참고 넘어가는 때가 있습니다. 

어떨 때 참아야 하고 어떨 때 내 의견을 말해도 될까요?

-좋은 짝, 좋은 인연을 만들려면?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카톨릭 신자이지만 절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절은 마음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불교의 전통적 처방인가요?

-6살 딸에게 채벌을 주려고 하면 아내가 말립니다.


정말 다양한 세대가 다양한 주제로 질문하셨고 스님의 답을 듣다 보니 

행사는 어느덧 끝을 향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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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일단 내 인생이 (지금재미있어야 하고 (미래에유익하고 남에게도 좋은 조건을
만족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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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책 사인회줄이 길었지만 한 분 한 분 다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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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가장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1100여분이 강연장을 채워주셨고 그중 50%정도가 청년분들이었습니다. 

비록 강연에 오시지 못했지만 우리가 나눠드린 전단지를 받을분들, 

포스터를 보신분들등 홍보의 손길이 닿았던 분들은 

다음 기회에 또 인연을 맺을 수도 있겠지요? 

이렇게 뉴욕에서도 희망의 씨앗이 곳곳에 뿌려졌습니다. 

다음은 보스톤 하버드 대학입니다!!! 

(*출처: 정토회(http://www.jungt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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