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로 마음을 열어 고민과 아픔을 나누고 치유하며 행복을 모아내는 게시판입니다.

심란한 보름달

일반 조회수 8087 추천수 0 2009.08.06 12:12:47
 
유월 보름달이 창넘어 처마위에 떠올랐다.
어지러운 이세상을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조용히 침묵하며  내려다 보고있다.
쌍용차 진압작전을 보고나서 그런지 
괴로운 심사여서  유난희 애처로워 보인다.
이 무더운 날씨와 뜨거운 땡볕 아래서
생존을 위하여 투쟁하는 노조원이나
투쟁을 진압하려는 경찰이나 모두
근로자 혹은 근로자의 아들일진대
누구의 잘못으로 이들은 뜨거운 태양과
이,무더운 여름날에 생고생을 하는가!
정작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은 무얼하는지?
협상을 이끌어내서 해결할 방법은 찾지않고,
공권력에 의지한체 둿짐만 지고 있는데....
 
▼음력 유월 보름달

음력.6월,보름달 001.jpg


음력.6월,보름달 004.jpg

▼오늘 아침에 핀 천사의 나팔꽃!

천사의 나팔꽃 003.jpg


천사의 나팔꽃 004.jpg

우리모두 천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꽃과 마음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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