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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질 : 정신과 육체

일반 조회수 6076 추천수 0 2009.08.16 20:55:34
저울질
 
1. 양심수 : 정신적 감옥보다는 육체적 구속을 택하다. 무기수의 선택
2. 선진국 : 3D 육체노동을 정신노동보다 더 비싸게 치룬다. 희귀성의 가치
3. 선진국 : 비정규직과 정규직, 더 비싼 비정규직 노동력, 비정규직을 선호하는 경향(예, 호주).
4. 스트레스 : 정신적 스트레스보다 육체적 스트레스를 잘 견뎌한다.
5. 편한 것 : 몸으로 때우기
6. 채용관련 피해 : 비정규직 종사자들에 대한 잔혹사. 과연 보호대책은 있는가?
7. 삽질 : 우리가 창조에 자신감이 없는 것인가? 과거의 산물로서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그냥 돈이나 좀 벌어보겠다는 발상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인가? 강은 우리의 분비샘인 것이다. 그것을 넓게한다면 땀샘은 모공이 넓어지고, 눈물샘은 썩은 물로 그득해지고, 정액과 소변을 분비하는 곳은 더욱 그러할 텐데, 방광을 넓히는 작업에 열을 올리는 이유가 뭘까 싶다. 있는 자연의 가치를 제로로 보지 말라. 그곳에는 이미 엄청나고 아름다운 가치와 그 자체로서의 중요한 역할이 있는 것이다. 그것을 마음대로 성형수술하다보면 마이클잭슨 꼴이 나게된다. 육체노동을 이끌어 내는 낮은 수준의 고육지책 과연 그들은 삽질이나 해보고 이러는 것인지 자못 궁금하다. 고도의 정신세계의 산물에 대한 투자는 몇조단위를 넘었다는 말은 듣질 못한 것 같다. 가시적인 것, 그럴싸한 것. 표면적인 것 그것이 본질이라고 믿는 것 같다.
7. 한  국 : 정규직의 노예상태를 선호하며, 비정규직은 훨씬 싼 가격에도 훨씬 잘 해고된다. 3D 육체노동을 해도 마찬가지다. 싼게 비지떡  신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도의 정신은 더 힘든 정신적 감옥행이 될 수 있으며, 스트레스가 오면 견디기 어려운 점을 보고, 원래 창의성과는 거리가 먼 우리 교육하에서 자란 우리는 몸으로 때운다는 것이 육체노동의 가치를 떨어뜨리게 하는 요인이다. 몇가지 정황으로 볼 때, 한국에서는 정신노동의 가치를 높게 치루는 것이 맞다고 한다. 병에 걸려도 정신이 취약해서 정신병이 되면 육체의 질병보다 더 무섭다.
8. 굳이 선진국을 따라갈 필요는 없다. 다만, 보호할 뿐이다.  우리는 정신문화가 발달한 민족으로써 거기서 더한 정신세계를 추구하여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는 사람들 또한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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