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뎅, 앨벗 놀런, 한스 킹, 이제민 - 한국 가톨릭(기독교)이 이분들의 예수의 가르침의 반의 반만 실천했어도 이토록 그리스 미신으로 전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분들 또한 예수만을 신의 아들이라는 한계성으로 예수를 서양 미신으로 폄하시켰다. 마태오 21:21의 참뜻(무화가 나무에 대한 이야기)을 과소평가하여 간과하였다. 예수의 말씀은 전 인류에 보편적인 가르치심이다. - 그분은 그럴 의식도 의도도 하지않으셨지만 - 이 분의 가르치심 속에 불교도, 유교도 녹아있다. 다만 그리스 미신에 의해 못보고 있을 뿐이다. 예수 ! - 위대한 삶을 사신 분이지만 우리와 똑 같은 인간임을 잊지마라 ! 붓다 ! - 이분 또한 위대한 삶을 사신 분이며, 인류 최초로 존재와 존재물을 종속이 아닌 전체와 부분으로 인식하신 분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나이가 137억년 + 알파인 위대한 존재임을 잊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