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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한겨레 종교전문기자
- 영성, 수행, 치유, 공동체에 대한 글을 쓴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누리꾼들에 의해 ‘인문교양도서’ 1위에 뽑혔다. 기독교 숨은 영성가를 발굴한 <울림>은 감신대, 서울신대, 장신대, 한신대의 ‘100대 교양 필독도서’. <은둔>이 불교출판문화상과 올해의 불서상을, <하늘이 감춘땅>이 불교언론문화상을 수상. <인도오지기행>, <지금 용서하고 지금 사랑하라>, <세계 어디에도 내집이 있다> 등의 저서가 있다. 한국출판인회의에서 ‘우리시대 대표작가 300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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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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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하고, 정토회를 설립했다. 기아·질병·문맹퇴치운동과 인권·평화·통일·생태환경운동에 앞장서는 실천하는 보살로서 2000년 만해상을, 2002년에 라몬 막사이사이상을, 2007년엔 민족화해상을 수상했다.
이메일 : book@jungto.org
- 휴리의 심플 라이프
-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먹고 마시고 자고 싸고 쇼핑하고 친구와 만나고, 사랑하는 일상 속에서 소박하고 자연친화적이며 행복한 삶을 가꾸어가는 30대 여성이다. 세상의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을 위해 당당하고 행복하기 위한 단순한 생활을 늘 실행하길 즐긴다.
이메일 : hooleetree@gmail.com
- 박기호의 산위의 신부
- 1991년부터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1998년 ‘소비주의 시대의 그리스도 따르기’를 위해 예수살이공동체를 만들어 실천적 예수운동을 전개했다. 소비주의 시대에 주체적 젊은이를 양성하기 위한 배동교육 실시했고, 5년 전 충북 단양 소백산 산위의 마을에서 일반 신자 가족들과 함께 농사를 짓고 소를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
이메일 : sanimal@catholic.or.kr
- 서영남의 민들레국수집
- 전직 가톨릭 수사로, 인천에서 노숙자들과 가난한 이들에게 국수를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운영하고 있다. 1976년 가톨릭 한국순교복자수도회에 입회해 1995년부터 전국의 교도소로 장기수들을 찾아다니다가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정사목위원회에 파견돼 출소자의 집인 ‘평화의 집’에서 출소자들과 함께 살았다.
이메일 : syepeter@hanmail.net
- 김경재 목사의 숨밭재에서
- 근현대 한국 정신사의 한 획을 그은 함석헌 선생과 한신대·기독교장로회 교단 설립자 장공 김재준 목사 등 양대 거목으로부터 진리를 배운 신학자. 전 크리스찬아카데미원장이자 한신대 명예교수. 씨알사상연구원장을 지내며 삭개오작은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이메일 : jacobjae@chollian.net
- 김기석 목사의 푸른언덕에서
- 청파감리교회 목회자. 그리 큰교회는 아니지만, 교인들이 성서뿐 아니라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 주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고력을 지니게 하고, 냄비같은 신앙이 아니라 무쇠솥처럼 은근하면서 끈기있고 깊이있는 신앙을 갖도록 이끌고 있다. 생각이 깨인 젊은 기독교인들의 멘토이다.
이메일 : vorblick@dreamwiz.com
- 한종호의 징소리
- 목회자로서 기독교계의 <오마이뉴스>로 불리는 <뉴스앤조이>를 창간했으며, <씨알의 소리>와 함께 민주화의 횃불이었던 <기독교사상> 주간이다.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깨어있고, 활력과 여유가 넘치는 이들을 한자리에 모을 수 있는 마당발이다.
이메일 : han0277@hanmail.net
- 임락경 목사의 시골살이
- 개신교 목사. ‘맨발의 성자’로 불렸던 이현필(1913~64)과 류영모의 제자인 영성 수도자이다. 30년째 중증장애인들을 돌보는 사회복지가이자 유기농 농부 겸 민간요법계의 재야 의사. 군인으로 복무했던 강원도 화천에 터를 잡아 1980년부터 시골교회를 꾸려가면서 중증장애인 등 30여명을 돌보는 한편 유기농 된장과 간장을 만들고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메일 : sigolzzip@hanmail.net
- 길희성의 심도학사
- 동서양 종교와 철학을 넘다드는 통찰력으로 지식인들 사이에서도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서울대에서 철학을 미국 예일대에서 신학을, 하버드대에서 비교종교학을 공부한 서강대 명예교수. 한완상 박사 등과 대안교회인 새길교회를 이끌었고, 최근엔 사재를 털어 강화도에 고전을 읽고 명상을 할 수 있는 ‘도를 찾는 공부방’이란 뜻의 심도(尋道)학사를 열었다.
이메일 : heesung@sogang.ac.kr 카페 : http://cafe.daum.net/simdohaksa/
- 이남곡의 희망이야기
- 서울대 법대 재학 때부터 민주화에 투신 4년간 징역을 살고 나온 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과 겸손으로 진리를 향한 실험을 멈추지 않고 있다. 정토회 불교사회연구소장을 거쳐 경기도 화성 야마기기마을공동체에 살았으며, 2004년부터 전북 장수의 산골로 이주해 농사를 짓고 된장·고추장 등을 담그며 산다. 서울에서 매주 ‘논어 읽기’ 모임을 이끈다.
이메일 : namgok21@hanmail.net
- 청전 스님의 히말라야통신
- 가톨릭 신부가 되기 위해 광주 대건신학대에 다니다 송광사 방장 구산스님을 만나 출가했다. 1988년 인도로 떠나 히말라야에서 달라이라마를 만나 그의 제자가 되었다. 매년 여름 히말라야 최고 오지인 라다크를 찾아 고립된 티베트 스님들과 오지 주민들에게 약과 생필품을 보시하고 있다. 어느 산악인보다 히말라야를 많이 누빈 히말라야 도인.
이메일 : cheongjeon91@hanmail.net
- 원철 스님의 소엽산방
- 해인사로 출가했다. 오랫동안 한문 경전 및 선사들의 어록을 번역과 해설 작업, 그리고 강의를 통해서 고전의 현대화에 일조했다. 또 대중적인 글쓰기를 통해 세상과의 소통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이메일 : munsuam@hanmail.net
- 성해영의 엑스터시 이야기
-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와 행정고시에 수석으로 합격해 문화관광부에서 사무관으로 근무했다. 그러나 고교 때 체험한 신비체험을 규명하기 위해 공무원 생활을 접고 서울대에서 종교학을, 미국 라이스대학에서 종교심리학과 신비주의를 공부한 뒤 서울대 HK(인문한국) 교수로 있다. 종교체험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 지 탐구중이다. 저서로 오강남 교수와 함께 나눈 얘기 모음인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가 있다.
이메일 : lohela@hanmail.net
- 좌산상사의 정심당
- 원불교 최고 어른인 상사. 원불교 창시자인 소태산 박중빈-정산 송규-대산 김대거를 이은 네번째 지도자였다. 2006년 교단의 최고지도자인 종법사에서 퇴임 한 뒤 전북 익산 미륵산 자락에서 머물고 있다. 미륵산 산신령으로 불리는 도풍을 지니고서도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마음공부로 현대인들을 지도한다. 백두산 천지 등 전국 각지를 다니며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메일 : 8503103@hanmail.net
- 최상용의 유쾌통쾌
- 신문과 잡지사 기자로 활동하다가 동양철학에 매료돼 원광대에서 기(氣)공학과 기(氣)학을 공부한 동양철학박사. 현재 인문기학연구소 소장으로 동양사상과 생활건강 및 명상에 대해 강의한다. 저서로는 한자의 강점인 회화적인 특징을 되살리고 글자에 담긴 역사적인 배경을 소개한 <브레인 한자>와 <한자실력이 국어실력이다>등이 있다.
이메일 : choisy1227@naver.com 블로그 : choisy1227.blog.me
- 김인숙 수녀의 예방교육
- 서울 영등포구 신길5동 천주교살레시오수도회 마자렐로센터에서 봉사 중. 순간의 잘못으로 ‘6호 처분’을 받아 6개월간 소년원을 거쳐가는 소녀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자다. 사회에서 ‘문제아’라고 내모는 아이들에게서 더 큰 희망을 발견하는 수도자이기도 하다. 저서로 <너는 젊다는 이유 하나로 사랑받기에 충분하다>가 있다. 이메일 : clara212@hanmail.net
- 혜민스님의 다독다독
- 조계종 승려이자 미국 메사추세츠주 햄프셔대 종교학과 교수. 미국 UC버클리대에서 영화를 공부하다 방향을 바꿔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비교종교학 석사를 받고 출가했으며, 프린스턴대에서 종교학 박사를 받았다. 종교계 최고 트위터리언이자 아픈 청춘들을 위로하는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이메일 : monkhaemin@naver.com
블로그 : blog.naver.com/monkhaemin
트위터 : @haeminsunim
- 안나 수녀의 어미언덕 이야기
- 40여년 전 국내 최초로 호스피스 활동을 시작.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에 입회하여 20년 넘게 살고 있는 수도자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갈바리(골고타) 언덕까지 함께했던 소수의 여성들처럼 ‘다양한 형태의 죽음에 직면한 이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동행하고 있다. 2011년 그동안의 호스피스 활동 기록을 담은 <죽이는 수녀들 이야기>를 출간했다.
이메일 : kanna5@hanmail.net
- 법인 스님의 대숲바람
- 열여섯 살 때 광주 향림사에서 천운 스님을 은사로 출가, 대흥사 수련원장을 맡아 ‘새벽숲길’이라는 주말 수련회를 시작하면서 오늘날 템플스테이의 기반을 마련했다. 실상사 화엄학림 학장과 <불교신문> 주필을 지냈으며, 현재 조계종 교육부장으로 승가 교육 진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메일 : abcd3698@hanmail.net
- 조성제
- 53년 대구생. 공무원을 하던 중 굿판을 본뒤 모든 것을 던지고 무속 세계에 뛰어들었다. 2000년 <무속신문> 창간해 편집국장을 지냈다. 무천(舞天)문화연구소장으로서 무속의 근원을 우리 민족의 상고사 속에서 찾고 있다. 저서로 <무속에 살아있는 우리 상고사>, <상고사 속의 무속이야기><민족의 시각으로 바라본 동물의 상징성>, <신을 조롱하는 무당>, <무교이론ⅠⅡ>가 있다.
- 이메일 :
- muam777@naver.com
- 블로그 :
- http://blog.naver.com/muam777
- 능행 스님
- 죽어가는 말기 환자들을 돌보는 호스피스공동체인 정토사관자재회를 설립한 비구니 스님. 1997년 충북 청원에 정토마을을 만든데 이어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에 자리를 잡고 호스피스활동가들을 양성하고 호스피스병원을 짓고 있다.〈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이별이지는 않게〉(도솔)와 <이순간>(휴)의 저서가 있다.
- 이메일 :
- admin@jungtoh.org
- 이인우
- 한겨레신문에서 20여년간 여러 부서를 돌며 기자 생활을 했으나 그리 유능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현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장이다. 만 50살에 문고리 더듬듯 지천명의 뜻을 새기다가 내친 김에 <논어>를 읽기 시작했다. 공부도 일천하고 생각도 앝은데 마음만 앞서서 덜컥 소설이란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놓고 공자 이야기를 쓰게 됐다. 좋은 뜻으로 저지른 일이니 부족하더라도 너그러이 보아주시길.
- 이메일 :
- iwlee21@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