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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한겨레 종교전문기자
걷고 읽고 땀흘리고 어우러져 마시며 사랑하고 쓰고 그리며 여행하며 휴심하고 날며…. 저서로 <그리스 인생학교>(문화관광부장관 추천도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누리꾼 투표 인문교양 1위), 숨은 영성가들의 <울림>(한신대, 장신대, 감신대, 서울신대가 권하는 인문교양 100대 필독서). 숨은 선사들의 <은둔>(불교출판문화상과 불서상), 오지암자기행 <하늘이 감춘땅>(불교출판상). 한국출판인회의에서 ‘우리시대 대표작가 300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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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 스님
아홉살에 미국에 이민가 살았다. 유타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고, 방송국에서 일하다 2001년 달라이 라마의 법회에 참석했다가 감화를 받고 2003년에 네팔로 가 출가했다. 2003~2007 4년간 남프랑스 무문관에서 티베트불교 전통수행을 했다. 세첸코리아 대표로 티베트 수행과 향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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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tibet@gmail.com
서우담
화엄학연구소장. 유·불·선에 통달했던 스승 탄허 스님의 유지를 기리는 일에 평생을 바치고 있다. 탄허 스님 아래서 탄허 스님이 남긴 원고 출판 작업에 매진했다. 인사동의 그의 연구소는 동양학 사랑방 구실을 했다. 70대지만 에스엔에스로 직접 소통하는 마음은 20대다.
이권우
스스로 도서평론가라 일컫는 책만 읽는 바보다. 책에 길이 있고, 그 길을 걸으면 참된 사람이 될 수 있으리라 믿었다. 그러다 책에 나온 길을 걸으며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고 술 마시면 더 큰 사람이 되리라 꿈꾸고 있다. 경희대 국문과를 나와 책 만드는 일을 하다 책 읽고 서평 쓰고 방송하는 일을 즐겁게 했다. 얼마 전까지 대학에서 교수 소리 들으며 살았는데, 분에 넘치고 적성에도 안 맞아 다시 자유인으로 돌아왔다. 지은 책으로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죽도록 책만 읽는> <어느 게으름뱅이의 책읽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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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w1015@hanmail.net
남오성 목사의 예수프레소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교회사 교수로, 교회개혁실천연대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했다. 아버지 교회 세습을 거부하고, 지금은 일산은혜교회에서 청년1부 목사로서 젊은이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 청년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캘리그라피를 좋아하는 아내, 피아노를 잘 치는 큰 딸, 패션디자이너가 꿈인 작은 딸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
이메일 :
osnam@yahoo.com
천정근 목사의 ‘러시아를 걷다’
경기도 용인에서 출생. 1994년 러시아로 유학하여 모스크바국립대학에서 19세기 러시아문학을 공부하였다. 톨스토이 후기 작품들에 관한 논문을 쓰며 그의 ‘갱생(更生)’의 신앙에 대해 깨친바 있어 귀국 후 신학을 공부했다. 2007년 스스로 교단을 탈퇴하고 안양에 자유인교회를 개척해 성서와 인문학을 가르치며 성속을 떠난 시대와 삶에 대한 반성과 성찰적 글을 쓰고 있다. 2013년 산문집 <연민이 없다는 것>(케포이북스)을 냈다.
이메일 :
yasnayapalanya@gmail.com
문병하 목사의 희망충전
경기도 양주 덕정감리교회 목사, 대전과 의정부 YMCA사무총장으로 시민운동을 하다가 이제는 지역교회를 섬기며 삶의 이야기 속에서 희망의 씨앗을 찾는 스토리텔러이다. 저서로는 <깊은 묵상 속으로>가 있다.
이메일 :
hope0314@naver.com
백찬홍의 종교로 세상읽기
유영모, 함석헌 선생의 정신을 선양하는 씨알재단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며 여러 언론에 종교관련 글을 기고 하고 있다. 저서로는 <종교의 안부를 믿는다>외에 공저로 <무례한 자의 크리스마스>(문광부 우수도서), <역사.예수.교회>, <교회에서 알려주지 않는 기독교 이야기> 등이 있다.
이메일 :
zskmc2@gmail.com
마가 스님의 고무신
부처님은ㆍ태어난 것은 죽는다ㆍ언제 죽을지 모른다ㆍ죽을때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저는 살아있습니다 축복이고 기적입니다. 지금 죽을 때 가져갈 복을 짓는 일에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이메일 :
gomagga@hanmail.net
장동훈 신부의 신부일기
가톨릭 사제다. 인천가톨릭대에서 신부 수업중인 학생들을 가르치며,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총무로 일하고 있다. 늘 사람 옆을 맴돈다. 사람 때문에 자리를 지키고 사람 때문에 분주하며 사람 때문에 운다. 어딜가나 무얼하나, 마지막 시선이 머무는 곳 역시 사람들 언저리다. 때문에 그의 사랑은 ‘질척’거린다.
이메일 :
dongframmento@hanmail.net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하고, 정토회를 설립했다. 기아·질병·문맹퇴치운동과 인권·평화·통일·생태환경운동에 앞장서는 실천하는 보살로서 2000년 만해상을, 2002년에 라몬 막사이사이상을, 2007년엔 민족화해상을 수상했다.
이메일 : book@jungto.org
휴리의 심플 라이프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먹고 마시고 자고 싸고 쇼핑하고 친구와 만나고, 사랑하는 일상 속에서 소박하고 자연친화적이며 행복한 삶을 가꾸어가는 30대 여성이다. 세상의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을 위해 당당하고 행복하기 위한 단순한 생활을 늘 실행하길 즐긴다.
이메일 : hooleetree@gmail.com
박기호의 산위의 신부
1991년부터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1998년 ‘소비주의 시대의 그리스도 따르기’를 위해 예수살이공동체를 만들어 실천적 예수운동을 전개했다. 소비주의 시대에 주체적 젊은이를 양성하기 위한 배동교육 실시했고, 5년 전 충북 단양 소백산 산위의 마을에서 일반 신자 가족들과 함께 농사를 짓고 소를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
이메일 : sanimal@catholic.or.kr
서영남의 민들레국수집
전직 가톨릭 수사로, 인천에서 노숙자들과 가난한 이들에게 국수를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운영하고 있다. 1976년 가톨릭 한국순교복자수도회에 입회해 1995년부터 전국의 교도소로 장기수들을 찾아다니다가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정사목위원회에 파견돼 출소자의 집인 ‘평화의 집’에서 출소자들과 함께 살았다.
이메일 : syepeter@hanmail.net
김경재 목사의 숨밭재에서
근현대 한국 정신사의 한 획을 그은 함석헌 선생과 한신대·기독교장로회 교단 설립자 장공 김재준 목사 등 양대 거목으로부터 진리를 배운 신학자. 전 크리스찬아카데미원장이자 한신대 명예교수. 씨알사상연구원장을 지내며 삭개오작은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이메일 : jacobjae@chollian.net
김기석 목사의 푸른언덕에서
청파감리교회 목회자. 그리 큰교회는 아니지만, 교인들이 성서뿐 아니라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 주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고력을 지니게 하고, 냄비같은 신앙이 아니라 무쇠솥처럼 은근하면서 끈기있고 깊이있는 신앙을 갖도록 이끌고 있다. 생각이 깨인 젊은 기독교인들의 멘토이다.
이메일 : vorblick@dreamwiz.com
한종호의 징소리
목회자로서 기독교계의 <오마이뉴스>로 불리는 <뉴스앤조이>를 창간했으며, <씨알의 소리>와 함께 민주화의 횃불이었던 <기독교사상> 주간이다.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깨어있고, 활력과 여유가 넘치는 이들을 한자리에 모을 수 있는 마당발이다.
이메일 : han0277@hanmail.net
임락경 목사의 시골살이
개신교 목사. ‘맨발의 성자’로 불렸던 이현필(1913~64)과 류영모의 제자인 영성 수도자이다. 30년째 중증장애인들을 돌보는 사회복지가이자 유기농 농부 겸 민간요법계의 재야 의사. 군인으로 복무했던 강원도 화천에 터를 잡아 1980년부터 시골교회를 꾸려가면서 중증장애인 등 30여명을 돌보는 한편 유기농 된장과 간장을 만들고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메일 : sigolzzip@hanmail.net
길희성의 심도학사
동서양 종교와 철학을 넘다드는 통찰력으로 지식인들 사이에서도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서울대에서 철학을 미국 예일대에서 신학을, 하버드대에서 비교종교학을 공부한 서강대 명예교수. 한완상 박사 등과 대안교회인 새길교회를 이끌었고, 최근엔 사재를 털어 강화도에 고전을 읽고 명상을 할 수 있는 ‘도를 찾는 공부방’이란 뜻의 심도(尋道)학사를 열었다.
이메일 : heesung@sogang.ac.kr      카페 : http://cafe.daum.net/simdohaksa/
이남곡의 희망이야기
서울대 법대 재학 때부터 민주화에 투신 4년간 징역을 살고 나온 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과 겸손으로 진리를 향한 실험을 멈추지 않고 있다. 정토회 불교사회연구소장을 거쳐 경기도 화성 야마기기마을공동체에 살았으며, 2004년부터 전북 장수의 산골로 이주해 농사를 짓고 된장·고추장 등을 담그며 산다. 서울에서 매주 ‘논어 읽기’ 모임을 이끈다.
이메일 : namgok21@hanmail.net
청전 스님의 히말라야통신
가톨릭 신부가 되기 위해 광주 대건신학대에 다니다 송광사 방장 구산스님을 만나 출가했다. 1988년 인도로 떠나 히말라야에서 달라이라마를 만나 그의 제자가 되었다. 매년 여름 히말라야 최고 오지인 라다크를 찾아 고립된 티베트 스님들과 오지 주민들에게 약과 생필품을 보시하고 있다. 어느 산악인보다 히말라야를 많이 누빈 히말라야 도인.
이메일 : cheongjeon91@hanmail.net
원철 스님의 소엽산방
해인사로 출가했다. 오랫동안 한문 경전 및 선사들의 어록을 번역과 해설 작업, 그리고 강의를 통해서 고전의 현대화에 일조했다. 또 대중적인 글쓰기를 통해 세상과의 소통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이메일 : munsuam@hanmail.net
성해영의 엑스터시 이야기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와 행정고시에 수석으로 합격해 문화관광부에서 사무관으로 근무했다. 그러나 고교 때 체험한 신비체험을 규명하기 위해 공무원 생활을 접고 서울대에서 종교학을, 미국 라이스대학에서 종교심리학과 신비주의를 공부한 뒤 서울대 HK(인문한국) 교수로 있다. 종교체험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 지 탐구중이다. 저서로 오강남 교수와 함께 나눈 얘기 모음인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가 있다.
이메일 : lohela@hanmail.net
좌산상사의 정심당
원불교 최고 어른인 상사. 원불교 창시자인 소태산 박중빈-정산 송규-대산 김대거를 이은 네번째 지도자였다. 2006년 교단의 최고지도자인 종법사에서 퇴임 한 뒤 전북 익산 미륵산 자락에서 머물고 있다. 미륵산 산신령으로 불리는 도풍을 지니고서도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마음공부로 현대인들을 지도한다. 백두산 천지 등 전국 각지를 다니며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메일 : 8503103@hanmail.net
최상용의 유쾌통쾌
신문과 잡지사 기자로 활동하다가 동양철학에 매료돼 원광대에서 기(氣)공학과 기(氣)학을 공부한 동양철학박사. 현재 인문기학연구소 소장으로 동양사상과 생활건강 및 명상에 대해 강의한다. 저서로는 한자의 강점인 회화적인 특징을 되살리고 글자에 담긴 역사적인 배경을 소개한 <브레인 한자>와 <한자실력이 국어실력이다>등이 있다.
이메일 : choisy1227@naver.com      블로그 : choisy1227.blog.me
김인숙 수녀의 에니어그램
청소년 교육에 헌신하는 살레시오 수녀이며 작가입니다. 지난 5월에 또 한 권의 책 <괜찮아, 인생의 비를 일찍 맞았을 뿐이야>를 냈습니다. 먼저 방황해본 10대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멘토링 책입니다.
이메일 :
clara212@hanmail.net
혜민스님의 다독다독
조계종 승려이자 미국 메사추세츠주 햄프셔대 종교학과 교수. 미국 UC버클리대에서 영화를 공부하다 방향을 바꿔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비교종교학 석사를 받고 출가했으며, 프린스턴대에서 종교학 박사를 받았다. 종교계 최고 트위터리언이자 아픈 청춘들을 위로하는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이메일 : monkhaemin@naver.com      블로그 : blog.naver.com/monkhaemin
트위터 : @haeminsunim
안나 수녀의 어미언덕 이야기
40여년 전 국내 최초로 호스피스 활동을 시작.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에 입회하여 20년 넘게 살고 있는 수도자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갈바리(골고타) 언덕까지 함께했던 소수의 여성들처럼 ‘다양한 형태의 죽음에 직면한 이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동행하고 있다. 2011년 그동안의 호스피스 활동 기록을 담은 <죽이는 수녀들 이야기>를 출간했다.
이메일 : kanna5@hanmail.net
법인 스님의 대숲바람
16세인 중학교 3학년 때 광주 향림사에서 천운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대흥사 수련원장을 맡아 '새벽숲길'이라는 주말 수련회를 시작하면서 오늘날 템플스테이의 기반을 마련했다. 실상사 화엄학림 학장과 <불교신문> 주필, 조계종 교육부장을 지냈으며, 전남 땅끝 해남 일지암 암주로 있다.
이메일 : abcd3698@hanmail.net
조성제의 무속 이야기
53년 대구생. 공무원을 하던 중 굿판을 본뒤 모든 것을 던지고 무속 세계에 뛰어들었다. 2000년 <무속신문> 창간해 편집국장을 지냈다. 무천(舞天)문화연구소장으로서 무속의 근원을 우리 민족의 상고사 속에서 찾고 있다. 저서로 <무속에 살아있는 우리 상고사>, <상고사 속의 무속이야기><민족의 시각으로 바라본 동물의 상징성>, <신을 조롱하는 무당>, <무교이론ⅠⅡ>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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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am777@naver.com
블로그 :
http://blog.naver.com/muam777
능행 스님의 치유 나라
죽어가는 말기 환자들을 돌보는 호스피스공동체인 정토사관자재회를 설립한 비구니 스님. 1997년 충북 청원에 정토마을을 만든데 이어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에 자리를 잡고 호스피스활동가들을 양성하고 호스피스병원을 짓고 있다.〈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이별이지는 않게〉(도솔)와 <이순간>(휴)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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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jungtoh.org
이인우의 소설 논어 명장면
한겨레신문에서 20여년간 여러 부서를 돌며 기자 생활을 했으나 그리 유능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현재 한겨레라이프 편집장이다. 만 50살에 문고리 더듬듯 지천명의 뜻을 새기다가 내친 김에 <논어>를 읽기 시작했다. 공부도 일천하고 생각도 앝은데 마음만 앞서서 덜컥 소설이란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놓고 공자 이야기를 쓰게 됐다. 좋은 뜻으로 저지른 일이니 부족하더라도 너그러이 보아주시길.
이메일 :
iwlee21@hani.co.kr
양태자박사의 마녀와 성녀 이야기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비교종교학과 비교문화학으로 석사, 예나 대학교에서 비교종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천국과 지옥』 (독일인 교수들과의 공저), 『서구 기독교의 믿음체계와 전통 반투 아프리카에 나타난 종교 관계성 연구,』『한국 기독교에 나타난 샤머니즘적인 요소들』의 연구 저서가 있다. 2011년 『중세의 뒷골목 풍경<, 2012년『중세의 뒷골목 사랑』, 2013년엔 영성 번역서인 『파도가 바다다』출간했고, 늘 다음 책 출간 준비 중이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글을 대중매체에 쓰고 있다.
김영훈화백의 생각줍기
인천 부개동 성당 주임신부다. 군사독재시절엔 민주화운동의 선봉이 되었고, 우리신학연구소를 설립해 신학의 토착화에도 기여했다. 인천 지역운동가들의 정신적 지주로 통한다. 허심탄회하게 어울러 막걸리와 소주잔을 기울이는 것을 즐기는 허물없는 사제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지상에서 이뤄지도록 삶으로 기도하면 살고 있다.
이메일 :
kimyh@hani.co.kr
호인수신부의 삶의창
인천 부개동 성당 주임신부다. 군사독재시절엔 민주화운동의 선봉이 되었고, 우리신학연구소를 설립해 신학의 토착화에도 기여했다. 인천 지역운동가들의 정신적 지주로 통한다. 허심탄회하게 어울러 막걸리와 소주잔을 기울이는 것을 즐기는 허물없는 사제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지상에서 이뤄지도록 삶으로 기도하면 살고 있다.
오강남교수의 새로운 눈
종교의 기존 도그마를 그대로 전수하는 1차원적 학자에서 벗어나 종교의 진수로 가기 위해 도그마를 깨는 것을 주저하지않는 종교학자다. 서울대 종교학과와 대학원, 캐나다 맥매스터대에서 공부했으며, 캐나다 리자이나대 비교종교학 명예교수이자 서울대 객원교수다. 저서로 <종교,심층을 보다>,<예수는 없다>, <종교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정태옥이 만난 샤르댕 신부
광주가톨릭신학대학을 다니다가 그만 두고 농대를 나와 30여년간 중등교사로 재직. 정년 퇴임 후 청주 근교에서 농사일을 하고 있다. 참교육을 하다가 5년간 해직되었으며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사상을 50여년간 연구했다. 샤르댕의 사상에 대해 모든 철학에서는 ‘명사’를 ‘동명사’로의 사고 전환이라고 정의한다.
이메일 :
repent00@daum.net
이길우기자의 무림 고수를 찾아서
아직도 깊은 산속 어딘가에 도인이 있다고 믿고 언젠가는 그런 스승을 모시고 살고 싶어한다. 이소룡에 반해 무예의 매력에 빠져 각종 전통 무술과 무예를 익히고 있고, 전국의 무술 고수를 찾아다니며 그들의 인생과 몸짓을 배우며 기록해왔다. 몸 수련을 통해 건강을 찾고 지키며 정신과 몸이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싶어한다. 한겨레신문 창간에 동참했고, 베이징 초대 특파원과 스포츠부장, 온라인 부국장을 거쳐 현재는 종교 담당 선임기자로 현장을 뛰고 있다.
이메일 :
nihao@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