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을 모르거든 그 친구를 보라. 친구는 그 사람의 거울이다.
사마천(중국 전한시대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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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심정 | 2019. 02. 11
용서하지 않는 한, 어떤 치유도 없다는 것이다.
우선 자기가 진정으로 흥미를 느끼는 일이 필요하다.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선택하는 일만이 당신에게 주어져 있다.
휴심정 | 2019. 02. 01
인생에 있는 것은 진행중의 힘 뿐이다.
독서는 단순히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