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 기부를 바랍니다

건물 수위와 음식점 직원의 인사를 갑으로 을을 대하듯 건성으로 받지는 않는지요?

법인 스님 | 2013.05.25

어서 오십시오, 아주 좋은 날입니다.” 옆에서 보는 내가 저절로 기운이 나고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 인사였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자 나는 그 자리가 무언가 낯설고 어색했다. 그 까닭은 다름 아닌 일방적...

  • 신탁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가

    휴심정 | 2013.05.23

    고대 그리스에서 피티아를 모욕하는 것은 신성모독으로 여겨졌다. 결국 알 듯 모를 듯한 신탁을 해석하고,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자는 무녀인가, 아니면 의뢰인인가.

  • 무당은 날로 먹지 않는다

    박기호 신부 | 2013.05.23

    제 자리 걸음은 없습니다. 무술, 철학의 사유, 예술의 작업, 세례성사, 회개, 고백성사, 서원, 공동체의 삶에 이르기 까지 모든 것이 더 나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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