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폭력으로 독기 품은 마음 녹여준 심상병

병장이 휘두르는 폭력에 챙겨두었던 실탄, 심상병은 실탄을 가져가고 대신 선물을 주었는데...

천정근 목사 | 2014.10.01

요즈음 병영 사고가 주요 뉴스를 채운다. 내 그 시절은 26년이 지났다. 약 120명의 사병들이 근무하는 본부대는 경비대, 군악대, 관리대 등 특기가 다양했다. 내무생활엔 사소하게 충돌하는 일이 수시로 벌어졌다. 집합과 구타가 상응했다.

  • 봉사심 없이 군림이나 하는 자는 깨달은 자일 수 없다

    조현 | 2014.09.30

    참선과 수도, 명상이 무엇에 쓰는 약인가. 이른바 이런 수행들이 개인적 치유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면서도, 과연 그 이상의 기능을 하는지에 대해선 솔직히 의문과 회의가 생기곤 한다. 특히 두 가지 점에서다. 하나는 그것이 전인격적 변화를 수반하는가이고, 또 하나는 그것이 세상에 도움이 되느냐...

  • "매우 쳐라"의 진짜 뜻, '별'에게 물어봐

    조성제 | 2014.09.29

    북두칠성은 자미원이라는 거대한 시계판 위에 회전하는 시계바늘이다. 바로 두표가 아침 기상을 알리는 나팔수가 아닌 고수鼓手가 되어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태양을 위하여 두표가 매를 두드리면서 음악이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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