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에게 골프는 어울리지 않는다

가난이 더 걸맞는 사제에게 골프가 취미로 어울릴까, 걸끄러운 문제지만 공론화해야

호인수 | 2014.10.25

글을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너 이젠 막 나가는구나” 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아무리 제 맘대로 쓸 수 있는 공간이라도 쓸 게 있고 안 쓸 게 있지, 신도들도 웬만하면 말을 아끼고 못 본 체하는 것을 굳이 건드려 좋을 게 뭐냐는 신학교 동창생의 마뜩잖아하는 눈초리가 눈에 밟힌다.

  • 앞으로 올 인간해방, 노동해방의 길은 자원봉사

    법륜 스님 | 2014.10.23

    저는 돈을 안 받고 일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여러분들처럼 밥 먹고 차 타고 살잖아요. 그런데 저는 머리 속에 오고 가는 계산이 없어진 것이고, 여러분들은 카드로 결재해서 생활은 저와 똑같지만 머릿속으로 얼마 나가고 들어오는지 계속 계산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진짜 믿음이 가능하게 하는 것

    오강남 | 2014.10.22

    ‘믿음’이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누가 말한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라 생각한다. 목사님이나 스님 같은 종교지도자들이 하는 말, 특히 성경이나 불경 같은 경전에 나온 말이면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믿는 것이 참된 믿음이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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