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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을 추구하는 사람들

김인숙 수녀 2017. 05. 22
조회수 2947 추천수 0

6유형 도형.jpg 6유형 - 충실을 추구하는 사람

첫 번째

 

 핵심동기 : 지식

자신의 시각 : 신중, 두려움, 선택갈등

타인의 시각 : 성실, 의심, 불안

 

 

6유형은 충실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충실 일러스트 김성미.jpg


 6유형은 충실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친구, 이상, 체제 등 자기가 믿는 신념에 가장 충실한 사람들이지요. 자신보다 자기가 속한 지역사회나 가족을 보호하는데 마음이 더 강합니다. 이들은 책임감이 강하며 협조적이고 순종적이지요.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공동을 위해서 소처럼 열심히 일합니다. 조직에 충성스럽고 헌신을 다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신뢰를 얻습니다.

 

6유형은 엄청난 끈기와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의 목표를 성취합니다. 관계 면에서도 다른 어떤 유형보다 오래 지속시키려 노력합니다. 그러나 있는 그대로의 현상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이들의 신념은 납득할 수 없는 권위가 있을 때 불신과 분노로 반항하고 대항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이들은 지키고자 하는 신념을 위해 아주 격렬히 싸웁니다.

 

사례 1> 앤드류 그로브 인텔의 전 회장 겸 CEO :

- 실리콘밸리의 자율과 창의성 유지를 위해 권위주의와 관료주의를 처절히

배격했다. 시장의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 있도록 직원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전달, 토의할 수 있는 건설적 대립 문화를 만들었다.

- 출처: CEO 리더십 탐구 -

 


신중 econo.jpg형은 신중한 사람입니다

6유형은 차분하고 신중한 사람입니다. 작은 일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조심스럽고 체계적으로 문제에 접근하지요. 문제 해결점인 대비가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꼼꼼하게 체크합니다. 이들은 스스로에게 확신이 갈 때 최종 결단을 합니다. 그러나 너무 신중하다보면 결정의 순간을 놓칠 때가 있습니다.




 

사례 2> 6유형 A아줌마 : 이사를 해야 한다면서 십년 째 집만 보러 다니고 있다.

- 남향이 아니어서

- 윤달이 아니어서 안 되겠어요

- 차도로와 너무 가까워서




티클모아태산.jpg

이들은 맨 앞에 나서는 리더보다 보이지 않는 손으로서 리더를 보필해 주는 것을 더 편안하게 여기지요. 심사숙고의 6유형에게는 미래가 불확실한 주식, 일확천금, 로또보다는 다람쥐처럼 차곡차곡 모으는 저축을 더 선호합니다.

 

사례 3> 부동산 투자, 펀드 NO!

티끌 모아 태산 YES!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YES!

보험과 적금 미래를 위해 YES!

 

 

 

 

 

 

 

 

6유형은 조직, , 규칙, 규범 등을 중요시 여깁니다


문전제화백조왕할망.jpg


6유형은 직장, 가족, 학교 등 자신이 소속되고 자기와 관계된 사람들을 따뜻하게 보살핍니다. 6유형의 부모들은 무척 가정적이며 집안의 대소사도 잘 챙깁니다. 집안 문제에서 사소한 것까지 소홀히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지 않지요. 전통을 중시하는 6유형은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의무감을 갖습니다. 이들은 전통적인 방식이 불편하더라도 명분과 믿음이 있다면 그 권위를 순응하고 받아들입니다.

 

무엇보다 안전을 추구하는 6유형은 법, 규칙, 규범 등을 중요시 여깁니다. 분명한 원칙과 기준점이 있다면 뭔가가 잘못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테두리가 정해지면 그 안에서 지킬 것인지, 무시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6유형은 일정한 형식 안에서 자유를 찾습니다.

 

사례 4> 6유형의 부모 :

- 집안 나들이, 제삿날, 생일, 결혼기념일, 어린이날, 스승의 날 등 챙기기

 

5> 6유형의 운전 습관 :

C:\Users\User\AppData\Local\Temp\DRW000027d84135.gif - 누가 있건 없건, 한밤중에도 대낮에도 신호등 잘 지키기.

제한속도 지키기.

 

 

6유형은 규칙대로 체계가 이루어지는 소속에 속할 때 안정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들의 직업의 선택도 공무원, 사무직, 군대를 주로 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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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수녀
청소년 교육에 헌신하는 살레시오 수녀이며 작가입니다. 지난 5월에 또 한 권의 책 <괜찮아, 인생의 비를 일찍 맞았을 뿐이야>를 냈습니다. 먼저 방황해본 10대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멘토링 책입니다.
이메일 : clara2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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