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로 마음을 열어 고민과 아픔을 나누고 치유하며 행복을 모아내는 게시판입니다.

패거리 정서는 차별, 부패, 비경쟁, 비이성 조장하나..


패거리 정서는 

인간의 원초적인 군중심리의 연습이며,

주관적인 사고의 극치이며,

지연, 학연, 혈연, 연배, 직종, 이념, 종교 등의 동질감으로 이루어지며,

인간의 불안과 생존의식으로 인하여 생기며,

맹목적인 동질의식 이며, 개인주의와 반비례하며, 

국가와 민족의 성숙도를 나타내고,

자신의 신념이나 인생관, 이이 확고하지 않아서 타인이 하는 대로 따라하게하며, 

타인이 요구하는 대로 쉽게 넘어가는 정서를 의미하며,

자신이 존경하고 좋아 하는 사람이 오른쪽으로 가면 무조건 오른쪽으로 따라가는 모습이다.


패거리 정서란 

모든 일을 인간관계로 하는 것을 의미하며 대표적인 예는 인종차별이다.


한국에서 만연한 지역감정과 갑 질도 사실 패거리이다.


정치로 인한 패거리정서는 좌 우로 파를 나누고,

종교로 인한 패거리정서는 보수와 진보로 나누며, 

혈연으로 인한 패거리정서는 배타적이며 우월주의로 비약한다.


미국인들은 

각자의 의사와 자유를 존중할 뿐만 아니라 타인들의 의사와 자유를 존중 하지만, 

한국인들은 

자신의 의사와 자유를 존중하지만, 타인의 의사와 자유는 패거리 정서가 통하기 전까지는 존중하지 못하며,

정치도, 학문도, 혁명도 패거리로 하며, 

데모도 많고 유행도 많다.


한국인들은 

선거도,

신앙생활도 패거리 즉 인간관계로 하며,

정치판에서도 패거리를 구성하며 선거 전략도 패거리 전략을 사용하며,

교회내부에서도 패거리를 구성하여 세력 다툼을 하고,

인맥, 혈맥, 학맥이 중요하며, 따라서 동창회, 동향회, 종친회가 많으며,

정치적인 이념, 종교적 신념 자체보다 그로인한 패거리에 목숨을 바친다.


패거리 신앙이란 

생각 없이 다른 사람들을 따라서 하는 신앙생활이며, 

교권이나 당권 갈등이며,

교권, 당권 갈등은 그들의 신앙보다 더 중요하며,

자신의 신념이나 인생관 없이 교회지도자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면 같이 따라 던지고,

교회지도자가 누구를 미워하며 같이 미워하고 사랑하면 같이 사랑하는 모습이고,

교회일과 교인들의 일이 있을 때 교회 일에 우선을 두며,

내가 존경 하는 목사님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들을 적대하는 모습이며,

진리 추구에는 관심조차 없는 삶이다.


한국의 패거리 정치는

이념적인 갈등이며,

지역 간 갈등이며,

계파 간 갈등이며, 계파 간 갈등은 그들의 이념보다 더 중요하며,

정치적인 원칙이나 가치관 없이 인간관계와 이해관계로 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이고,

나와 같은 패거리가 하는 정치적인 agenda 는 무조건 옳고 찬성이며,

나와 다른 패거리가 하는 정치적인 agenda 는 무조건 반대한다. 


패거리 학문이란 

같은 학교 후배나 선배를 무조건 후대하는 정서이며,

객관적인 학문적인 평가를 하지 않는 정서이다.


모든 패거리 정서는 

적대감을 형성하며, 다른 패로 나뉘고,

결국에는 무능과 부패와 비 경쟁체제로 향하며,

충성심도, 사랑도, 믿음도 아니며, 

모든 일을 원칙보다 관계로 하는 것이다.


패거리 정서는

이성도 양심도 없고,

법이나 상식도 없고,

옳고 그름도 없으며,

단지 이해관계만 있다.


문제는 패거리 정서는 

인간의 가치관을 흐리게 하며, 

시대적인 요구도 묻어버리고,

후진국에서 강하며 선진국으로 갈수록 원칙주의와 개인주의가 강하다.


한국의

정치적인 패거리 정서는 이념, 지역보다 정책으로 향하고

신앙적인 패거리 정서는 전통, DOGMA 보다 진리로 향하고,

패거리의 이익보다 사회전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선진 사고가 요구된다.


패거리 정서가 다 나뿐 것만은 아니다.

한국의 군부 혁명도 그리고 민주화도 패거리 정서로 인하여 이루어 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선후배간, 동향인 간의 끈끈한 정, 그리고 무조건 따르며 믿고 도와주는 정신 등 좋은 풍토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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