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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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냐 원칙이냐..


‘사랑은 정의가 요구 하는 것 이상을 하지 않으며 그러므로 사랑의 실천은 정의의 궁극적인 원인이다’ 


-틸리히-


관계와 원칙은 인간사회에 가장 중요한 품격이다.  

신의 성품인 사랑과 공의는 2개가 너무 중요한 연유로 한 가지 속성을 위해 다른 한 가지를 회생할 수 없다.  

지혜의 신은 어느 경우에도 사랑과 공의를 함께 치리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신과 같은 지혜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우리는 인간관계와 삶의 원칙이 충돌할 때 2 개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한다.  그 선택의 결과는 자신의 것이다.  물론 인간관계를 해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원칙을 지킬 수 있으면 더 좋은 일이다.


인간관계의 갈등은

서로 다른 利害관계,

서로 다른 삶의 원칙,

타인을 통제 하려 할 때,

다른 가치관과 인생관과 신념이나 이념으로 인하여 일어난다.


관계를 중시하는 사회에는

brown-noser 를 생산하며,

부정과 부패,

편애,

불법,

맹종, 조종이 난무하며,

주관적인 사고와 위계사고가 팽배하며,

원칙을 무시하고 이익을 중시한다.


인간관계는 인간의 능력이며 출세의 도구이며 성숙의 증표이지만 관계를 중시하는 사회는 약한 사회를 만든다.


원칙을 중시하는 사회는

maverick 을 생산하며,

규정, 법,

인격, 양심,

인생관, 가치관,

정의, 공평성과 투명성과

객관적인 사고가 요구되며

국력이 강한 국가이다.


관계를 중시하는 사회는

직장도, 학위도,

투표도, 헌신도,

이념도 신념도 관계로 하기 때문에,

그 사회는

비능률과 비경쟁으로 향하며,

패거리 정서가 강해진다.


동양인들은 관계에 강하며 인맥관리를 중시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쉽게 무릎을 꿇는다.


관계가 강한 사회에서는 되는 일도 없지만 안 되는 일도 없다.


관계를 중시하는 사람은

준법, 원칙이 없으며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법이며 세상의 원칙이며,

사회에는 자신을 제어할 법도 규정도 없다.



서양인들은 원칙에 강하며

손해를 보면서 원칙을 감수하며

각자의 인성과 능력개발을 중시한다.


원칙이 강한 사회에서는 되는 일은 되고 안 되는 일은 안 된다. 

원칙이 약한 사회는 원칙이 없는 것이 원칙이다.


재정적인 문제도 원칙이 요구된다.

부정한 방법이나 편법으로 재산을 축재하는 것은 사회로부터 재산을 착취하는 것이며,

관계적으로 돈을 사용하면 효율성을 잃는다.  


재정적인 원칙은 

돈을 나보다 가난한 사람에게 사용하며,

그중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에게 먼저 사용하는 것이다.


한국축구 역사의 금자탑을 이룬 히딩크 감독은 관계를 원칙으로 변화하여 성공한 예이다.

 

각자가 갖는 인생관과 원칙이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다. 그러나 인간관계 때문에 혹 재정적인 이해가 있을 때 모든 신념과 원칙을 허물어트리는 모습은 인격인 들의 모습은 아니다.  우리는 언제나 사심 없이 인간관계를 가지며 순수한 마음으로 관계하여야 한다.  모든 인간관계는 기본을 넘지 않는 원칙의 선은 있어야한다.  


원칙이 없는 관계는 

약한 공동체와 사회와 국가를 이룬다.  

약한 사회와 국가는 대형 사고를 만들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진다.  인구가 많은 후진국가의 특징이다.  

약한 공동체와 사회는 결국 세상을 변화하지 못한다.  돌이켜 보면 한국사회의 변화를 주도한 사람들은 정치인들도 아니고 기관이나 교회도 아니었다.  


한국의 민주주의를 정착한 공로자들은 원칙에 강하며 설영 자신에게 직접적인 이해와 무관 한다고 할지라도 사회정의와 자유를 고집한 젊은이들이었다. 


적이 한 사람도 없는 사람을 친구로 삼지 말라. 그는 중심이 없고 믿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 

차라리 분명한 선(善)으로 반대자를 가진 사람이 마음에 뿌리가 있고 믿음직한 사람이다.

 

                                                                  - A. 테니슨 -



‘관계가 힘들 때 사랑을 선택하라.‘  


-헨리 나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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