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로 마음을 열어 고민과 아픔을 나누고 치유하며 행복을 모아내는 게시판입니다.

기득권은 권력과 재물인가


기득권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중 하나이며, 

영원한 욕망이며,

신분상승이며, 

이기심의 핵심이며,

정치, 경제, 사회, 인종 등 인간사회 분규의 근원이며, 

명예와 권력 그리고 힘과 재물이다.


기득권은 인간의 갑질 정서를 대표한다.  

우리는 결혼, 학벌, 구직, 구매하는 집의 위치도 기득권을 얻기 위하여 한다.  

인간은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거의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  


기득권자들이 스스로 기득권을 양보하기는 불가능하다.

그 나라의 기득권자들의 성숙성은 그 나라의 품격과 비례한다.


기득권 양보는 

입법으로는 불가능하며, 

혁명으로만 가능 하였고, 

종교적인 초월이나 세대교체로만 가능 하다.  


한국사회에서 이제는 혁명은 불가능하며 종교인들의 초월도 기대 할 수 없으며 부와 권력의 세습으로 기득권 양보는 세대교체로도 불가능하다.


한국의 종교계가 한국의 기득권자가 된 것이 축복인가?

종교가 기득권자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재물과 야합하면 진리를 왜곡 선포하게 된다.

종교 지도자가 사회의 기득권이 되면 부패하게 된다.


그 사회의 개혁이나 정의구현은 기득권자들의 양보 없이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기득권자들이 입법권, 재물, 권력을 다 가지고 있으며 사회 개혁의 대상들은 바로 기득권자 자신들이기 때문이다.


이론상 기득권자들은 강자들이기 때문에 항상 약자들을 위하여 양보하고 배려 하여야 한다.

그러나 평생 모든 것을 바쳐서 취득한 기득권을 그들이 타인에게 양보 할 수 있는지?


한 사회의 정의구현은 그 사회의 기득권자들의 양보로 가능하다.

정의가 비교적 구현된 미국사회도 기득권자들의 이익을 위한 법안이 부각되는 이유는 상하원 의원들이 모두 기득권자들이기 때문이다.


행복불평등에는 소득불평등뿐 아니라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각종 행복조사 통계는 한국에 특유한 두 악 조건이 작용하고 있다고 한다. 하나는 ‘기회 불평등’이다. 교육·고용·기업 등 사회경제 여러 방면에 걸쳐 양극화가 광범위하게 진행되면서 한쪽의 승자독식과 

다른 쪽의 열패감이 행복불평등을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기득권자들의 '세습관행' 이다.   권력과 재물과 학력은 자식들에게 대물림 된다.


기득권 양보는

비 기득권자들에게 유리한 입법으로,

비 기득권자들에게 유리한 정부의 세금정책, 경제 정책 등으로,

기득권자들의 양심으로 가능하며..


기득권 양보는 바로 사회 정의 구현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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