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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용수 스님 2015. 08. 16
조회수 3650 추천수 0


"나는 두려움이 많아요."
괜찮아요.


"자신감이 없어요."
괜찮아요.


"사람들과 있는 게 힘들어요."
괜찮아요.


수행은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이 있어도 괜찮아하는 겁니다.
우리가 괜찮지 않아요. 근데 그게 괜찮아요.


스스로에게 친절하세요.


"I have a lot of fear."
That's OK.
"I don't have much self-confidence."
That's OK.
"I have a hard time when I'm with people."
That's OK.


Spiritual practice is not about getting rid of fear, it is about being OK with fear.
We're not OK. But that's OK.


Be kind to yourself.


*용수스님의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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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용수스님
용수 스님
아홉살에 미국에 이민가 살았다. 유타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고, 방송국에서 일하다 2001년 달라이 라마의 법회에 참석했다가 감화를 받고 2003년에 네팔로 가 출가했다. 2003~2007 4년간 남프랑스 무문관에서 티베트불교 전통수행을 했다. 세첸코리아 대표로 티베트 수행과 향기를 전하고 있다.
이메일 : seoultib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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