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행운의 네 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아무 생각 없이 밟아 버린세 잎, 다섯 잎 클로버들......우리는 어디 있는지도 모를 행운을 찾기 위해삶 속에 가득한 행복을 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생각해 봅니다.
윤해영님의 <연민, 사랑으로 가는 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