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로 마음을 열어 고민과 아픔을 나누고 치유하며 행복을 모아내는 게시판입니다.


혜민스님의 트윗 모음입니다. 




혜민스님

혜민스님 @haeminsunim
조계종 승려면서 어쩌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젊은날의 깨달음]이란 책을 냈어요. 현재 미국 동부시골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쳐요. 네이버 블로그 (아래 링크), 페이스북에선 [혜민스님] 검색후 Like 페이지, 맨션 주시면 팔로우하고 쪽지로 간간히 답신해요. 

좋은 인연입니다!  미국 동부 시골마을 · http://blog.naver.com/monkhaemin  


04.27

종교가 치유와 화해, 용서, 삶의 용기를 주는 통로였으면 합니다. 사람들을 국가나 인종, 각종 이념이나 성적 취향, 종교로 그룹화해서 미움을 종용하고 박해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지 않길 기원합니다. 


04.24

남의 존재를 긍정해주고 인정해 주세요. 사람의 자존감을 높혀주고 행복하게 만드는 근간을 이룹니다. 물론 나도 그 과정에서 인정 받게 됩니다.


내가 완전하기 때문에 남을 치유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도 당신과 비슷한 괴로움을 겪은적이 있다고 마음을 열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치유가 됩니다. 같이 고민해 보자고 진정으로 관심가져 주는 것에서 힐링이 됩니다.


04.23

적이 많나요? 그러면 남 흉보는 버릇부터 고치세요. 그리고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지세요. 적을 만들지 않는 자가 적들을 다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보다 훨씬 더 대단합니다.


04.22

마음을 강하게 먹으세요. 살다보면 실패할수도 있고 욕 먹을때도 있고 실수 할때도 있어요. 미안한 마음이 드신다면 좌절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자고 강하게 맘 먹으세요.


사람은 일을 맞길때 상대의 능력도 보지만 능력 못지 않게 얼마나 나를 저 사람이 좋아해주고 이 일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는지를 더 보게 된다. 그래서 능력과 경륜만 믿는 사람들이 가끔식 큰코를 다친다.


남의 눈의 티는 보면서 자기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는 도덕군자나 스스로를 대단하다고 느껴 망가지지 못하는 너무 반듯한 사람보다는, 자기 속마음을 열고 단점도 인정하는 스스로가 편한 어른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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