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아서
나를 찾아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를 극복하기도 하고, 더 큰 나로 나아가는 마당입니다. 명상과 고전, 영화에 대한 조현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관념의 성벽을 뛰어넘어 비상하려고 합니다.

그대가 고통과 불쾌를 증오한다면

휴심정 2016. 11. 18
조회수 3650 추천수 0

 "그대가 고통과 불쾌를 나쁘고 가증스럽고 없애야 마땅한 것으로, 삶의 오점으로 느낀다면,

아, 당신들처럼 마음 편하고 호의적인 영혼의 소유자들이 인간의 행복에 대해 뭘 얼마나 알겠는가!"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1844~1900)

 =독일의 철학자. 프로이센 왕국 작센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본 대학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수학하고, 바그너와 쇼펜하우어에 매료당한다. 24세에 스위스 바젤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가 된다. 1872년에 처녀작 <비극의 탄생>을 발표한다. 1879년 대학을 그만두고 십여년간 방랑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집필활동을 펼치지만, 1889년에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다.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친다. 유럽 사상에 대한 통렬한 비판, 영원회귀, 권력에의 의지 등 날카로운 독자적 사상에 의해 하이데거를 비롯한 20세기 철학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대표작으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선악을 넘어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반시대적 고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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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심정
도그마의 감옥을 박차고 나와 깨달음과 행복을 위한 고무 찬양이 난발하는 곳, 그래서 더욱 알아지고 깊어지고 열리고 사랑하게 되고 행복해지는 곳, 단 1분도 쉬지 못하는 마음이 쉬는 곳, 잠시 뒤면 소란이 다시 몰려올지라도 1분만이라도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휴심정 休心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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