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 2019.10.31
‘3·1정신과 또 다른 백년의 약속’을 주제로 이은선 한국신연구소장이 ‘3·1정신과 기독교신앙의 미래’를,
‘태극기 부대’ 참여 경험을 묻는 질의에는 교인의 2.9%만이 참여해봤다고 답했다.
조현 | 2019.10.30
정작 심리 치료가 시급한 응급환자들은 치유소 문턱을 넘지 못한다.
조현 | 2019.10.29
“절에 가면 지옥에 간다고 생각했다”거나 “스님들은 왜 같은 색 복장에 특색 없이 똑같이 머리를 깎느냐”
월간 풍경소리 | 2019.10.28
생업만을 위해서 독도에 살았다면 오히려 그렇게 오랫동안 버티지도 못했을 것이다.
문병하 목사 | 2019.10.28
거룩하고 영적인 사람은, 그것을 크게 의식하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홍성남 | 2019.10.25
다양한 생각이 혼재한 사회는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건강합니다.
원철 스님 | 2019.10.24
예전에는 불천(佛川)으로 불렀다는 기록도 남아있으니 새삼스런 것도 아니다.
조현 | 2019.10.23
한번은 노촌에게 김일성이 어떤 사람이냐고 묻자, ‘미쳤지. 전쟁을 일으켜 그많은 사람을 죽게했으니’라고 답했다
조현 | 2019.10.22
짧은 시간에 수련자들의 질문과 공격에 일감 스님이 응답해 질문자가 눈물을 흘리거나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 장면은 불교계 안팎에 큰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