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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말 무심코 따르지마세요

용수 스님 2019. 11. 19
조회수 309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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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처럼 자신을 존중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같이 자신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무심코 따르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잘 살피세요.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존중하는 것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도 존중하세요.
여린 마음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자비심이 아닙니다. 진정한 자비심에는 항상 힘이 있습니다.
하기 싫은 것을 꼭 해야 할 의무가 없어요. 있고 싶지 않은 자리에서는 친절하게 인사하고 일어나면 되요. 가고 싶지 않은 곳을 안가도 큰 문제가 없다면 가지 마세요.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서 지혜롭게 결정하고 친절하게 말하면 되어요.
대부분 사람들도 잘 받아들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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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 스님
아홉살에 미국에 이민가 살았다. 유타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고, 방송국에서 일하다 2001년 달라이 라마의 법회에 참석했다가 감화를 받고 2003년에 네팔로 가 출가했다. 2003~2007 4년간 남프랑스 무문관에서 티베트불교 전통수행을 했다. 세첸코리아 대표로 티베트 수행과 향기를 전하고 있다.
이메일 : seoultib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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