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스님의 어머니스님의 어머니 [3] | 원철 스님의 소엽산방

    원철 스님 | 2012.10.11

    이 세상의 엄마는 모두 바보다

  • 법주사 마애불의 발가락법주사 마애불의 발가락 [2] | 원철 스님의 소엽산방

    원철 스님 | 2012.09.10

    아침 죽을 먹은 후 마루 위에서 댓돌의 신발을 추스리는 중이였다.

  • 당신의 그늘이 되어드리리당신의 그늘이 되어드리리 [1] | 원철 스님의 소엽산방

    원철 스님 | 2012.08.13

    "천하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시원한 그늘이 되리라”

  • 산속 절간에서도 바다가 그립다산속 절간에서도 바다가 그립다 [2] | 원철 스님의 소엽산방

    원철 스님 | 2012.07.23

    산호나무(prijta)는 도리천(忉利天)에 있다.

  • 보리수면 어떻고 보리똥이렴 어떠랴보리수면 어떻고 보리똥이렴 어떠랴 [1] | 원철 스님의 소엽산방

    원철 스님 | 2012.06.21

    이제 밤꽃처럼 보리수도 꽃구름을 하얗게 조금씩 일렁이기 시작했다.

  • 안과 밖의 경계, 석문에 서서안과 밖의 경계, 석문에 서서 | 원철 스님의 소엽산방

    원철 스님 | 2012.05.24

    천왕봉 진달래는 나무가지에 꽃잎 몇 개를 달고서 가는 봄을 마지막까지 악착같이 붙들고 있었다. 꽃을 쥐고 있는 것은 그 만큼 자기의 계절이요, 나의 시간임을 은연 중에 드러낸 것이다. 내려오는 길에 잠시 쉰 자리의 산벚...

  • 윤달, 모자람을 보태다윤달, 모자람을 보태다 | 원철 스님의 소엽산방

    원철 스님 | 2012.05.02

    일간지에는 나름 명당이라는 추모공원의 광고가 자주 등장한다. 불교계 언론에는 ‘세 절 밟기’를 알리는 광고도 매번 실린다. 교통망이 순조롭게 연결되는 지역 유명사찰에서 서로서로 묶어서 ‘삼사(三寺) 순례’ 홍보에 적극 나...

  • 봄 길에서 ‘솔 푸드(soul food)’를 만나다봄 길에서 ‘솔 푸드(soul food)’를 만... [1] | 원철 스님의 소엽산방

    원철 스님 | 2012.04.02

    일 때문에 읍내에 나갔다가 점심 무렵 인근의 암자에 들렀다. 밥상에 '봄동'겉절이가 올라왔다. 눈과 코 등 오감(五感)이 동시에 그것을 향하고 있었다...

  • 갠지스강에 꽃등잔을 띄우다갠지스강에 꽃등잔을 띄우다 [1] | 원철 스님의 소엽산방

    원철 스님 | 2012.03.13

    꽃등잔을 강물에 띄워보내며 인도대륙과 한반도 그리고 지구촌의 ‘종교간 평화’를 함께 기원했다.

  • 다시 태어나 3개국어를 마스터 한다면다시 태어나 3개국어를 마스터 한다면 [1] | 원철 스님의 소엽산방

    원철 스님 | 2012.02.28

    고전한문 독해력으로 나름 행세하며 금생을 버텨왔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세계는 지척간이 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