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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심정의 기사와 글이 모여 있습니다.
  • 하늘이 하늘 먹고 땅이 땅 먹는 생명의 바다하늘이 하늘 먹고 땅이 땅 먹는 생명의... [2]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7.25

    [하늘이 감춘 땅] 경남 양산 천성산 화엄벌   원효가 당나라 천 명의 제자 위해 곳곳 암자 지어 지율 스님이 목숨 걸고 지킨 초원 ‘자연의 축제장’     어느 날 당나라 장안의 대찰인 운제사에 소반이 날아들었습...

  • 기도처럼 그녀가 왔다, 어떻게 이런 일이…기도처럼 그녀가 왔다, 어떻게 이런 일... [3] | 인도오지 순례

    조현 | 2008.07.22

    [인도 오지 순례] ⑦ 여신과의 사랑 (하) 한갓 꿈이 된 달뜬 사랑의 비천함에 빠진 파멸끼니도 거르고 헤매다 불현듯 핀 창조의 ‘연꽃’     '불경스런' 기도를 하고 아침 해를 받으며 하산했다. 하산하는 나를 붙잡고...

  • 툭 튀어나온 기도가 “제게도 아름다운 여신을”툭 튀어나온 기도가 “제게도 아름다운 ... [3] | 인도오지 순례

    조현 | 2008.07.17

    [인도 오지 순례] ⑥ 여신과의 사랑 (상)    새벽 산상 명상하다 ‘사랑의 화신’ 발자취에 취해금욕과 관능의 신, 창조 위해 파멸 구덩이 팠을까      아루나찰라산의 꼬라를 돌기 위해 게스트하우스의 방을 나왔다...

  • 첫사랑의 산, 그곳에 수줍디 수줍은 스님 한분첫사랑의 산, 그곳에 수줍디 수줍은 스... [11]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7.11

    [하늘이 감춘 땅] 월출산 상견성암   대나무 울 문, 닫기 위함일까 열기 위함일까 ‘행복 집착’이 병고보다 더한 장애가 될 수도       그 산 그 암자에 지금은 누가 살고 있을까요. 산천어가 뛰노는 계곡물처럼...

  • 상황이 나아지니 아팠다, 마음에서 온 몸이상황이 나아지니 아팠다, 마음에서 온 ... [2] | 인도오지 순례

    조현 | 2008.07.10

    [인도 오지 순례] ⑤ 나를 살린 힌두 성직자 스와미   자비와 비참 혼동 속  ‘성자의 미소’가 미웠는데 풀과 열매로 낫게 하고, 남은 ‘아픔’까지 가져가       아팠다. 오히려 여러 조건이 나아지면서 ...

  • 한반도 땅끝으로 달마가 온 까닭은한반도 땅끝으로 달마가 온 까닭은 [8]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7.04

    [하늘이 감춘 땅] 달마산 도솔암   세상이 감춘, 금강산보다 더 첩첩이 예술품 도솔은 지족…만족의 처음과 끝은 어디일까       한반도 땅 끝에 달마산이 있습니다. 전남 해남 달마산을 보고 놀라지 않는 이를 본...

  • 음식과 예식 갈등 녹인 용서와 사랑의 징표음식과 예식 갈등 녹인 용서와 사랑의 ... [1] | 여성수도자

    조현 | 2008.07.01

    [여성 수도자] ⑥ 차이와 관용   식탁과 성지에서 벌어진 '차이'에 먹구름 인간적 예수 ‘순명’ 느끼며 ‘관용’의 눈물     '홀로' 살아온 독신 수도자들이 오랫동안 함께 먹고 함께 자는 일은 보통 일이 아...

  • ‘불성’ 개벽한 한반도 낭심의 ‘벼랑 동굴’‘불성’ 개벽한 한반도 낭심의 ‘벼랑 ... [1]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6.27

    [하늘이 감춘 땅] 부안 개암사 뒤 울금바위 원효방   범도 범접 못한 천길 절벽에 꾸밈없는 ‘선’처럼 우상 ‘싹둑’, 번뇌는 번뇌대로 욕망은 욕망대로       전북 부안으로 향한 날은 한반도 상극, 비극의 날인...

  • 달라이라마가 사는 곳은 ‘개판’?달라이라마가 사는 곳은 ‘개판’? [2] | 인도오지 순례

    조현 | 2008.06.25

    [인도 오지 순례] ④ 다람살라의 견원지간   야생의 무법자 원숭이파에 맞세운 ‘파수꾼’ 숙명의 라이벌도 황혼의 대전투 대신 공존     다람살라는 개판이다.   뭐라고? 티베트 불교의 정신 지도자인 달라이라마가 있...

  • 천길 절벽 앞에서 미소 짓는 ‘못난이 부처’천길 절벽 앞에서 미소 짓는 ‘못난이 ... [1] | 하늘이 감춘 땅

    조현 | 2008.06.20

    [하늘이 감춘 땅] 대구 팔공산 오도암   신라 원효가 6년간 머물며 깨달음 얻은 곳흔적조차 희미했던 천년 고찰 10년전 복원     길(道)은 없었습니다. 팔공산 청운대 아래 오도암으로 통하는 길은 없었습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