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아서
나를 찾아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를 극복하기도 하고, 더 큰 나로 나아가는 마당입니다. 명상과 고전, 영화에 대한 조현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관념의 성벽을 뛰어넘어 비상하려고 합니다.
  • 흐렸다 개인 날씨처럼 정신도 슬픔 기쁨... | 영혼을 깨운 한마디

    조현 | 2011.08.18

    천지의 일기도 어느 때에는 명랑하고 어느 때에는 음울한 것과 같이, 사람의 정신 기운도 어느 때에는 상쾌하고 어느 때에는 침울하며, 주위의 경계도 어느 때에는 순하고 어느 때에는 거슬리나니, 이것도 또한 인과의 이치에 ...

  • 내가 가장 신을 잘 믿을 수 있는 방법 | 영혼을 깨운 한마디

    조현 | 2011.08.14

    마을 사제가 기도를 하는 중이었는데, 밖에서 아이들이 놀며 떠드는 통에 도무지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그는 아이들을 쫓아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외쳤다. "애들아, 저 아래 강에 가면 무시무시한 괴물이 있단다. 어서 빨리...

  • 내가 온 몸이 아픈 이유 | 영혼을 깨운 한마디

    조현 | 2011.08.12

    새끼 손가락이 아프니까 엄지 손가락도 아프다. 가운데 손가락까지 아프다. 그래서 다섯 손가락이 다 아프다

  • 사랑을 하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 영혼을 깨운 한마디

    조현 | 2011.08.08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가난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자기 것을 다 내놓아도 아깝지 않습니다. 제 아내인 베로니카를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옷가게를 하는 아내는 그동안 민들레 국수집 식구들과, 감옥에 있는 형제들을 보살피면서...

  • 악을 보고도 침묵하는 것이 악 [2] | 영혼을 깨운 한마디

    조현 | 2011.08.05

    악을 보고도 침묵하는 것은 그 자체가 악이다

  • 고통은 `참자유로 이끄는 선물' | 영혼을 깨운 한마디

    조현 | 2011.08.01

    천국에 가면 눈물도 한숨도 없는 데서 영원한 복락

  • 한 종교만 아는자는 아무것도 모른자 | 영혼을 깨운 한마디

    조현 | 2011.08.01

    한 종교만 아는 사람은 결국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 이 시대에 필요한 건 무력한 신(神) [1] | 영혼을 깨운 한마디

    조현 | 2011.07.29

    현대인이 필요로 하는 신은 인간의 무한한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권능의 신이 아니라 욕망으로부터 자유를 가르쳐주는 무욕의 신이며, 개인이나 집단의 끝없는 자기 확장을 부추기는 신이 아니라 조용한 관조와 자기성찰을 요구하는...

  • 올바르게 분노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 영혼을 깨운 한마디

    조현 | 2011.07.27

     누구든지 분노할 수 있다. 그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그러나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정도로,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목적으로, 올바른 방법으로 분노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또 쉬운 일도 아니다.        ...

  • 적이 없는 사람을 친구로 삼지마라 | 영혼을 깨운 한마디

    조현 | 2011.07.27

    적이 한 사람도 없는 사람을 친구로 삼지 말라. 그는 중심이 없고 믿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 차라리 분명한 선(善)으로 반대자를 가진 사람이 마음에 뿌리가 있고 믿음직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