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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동자 인권 지켰던 ‘푸른 눈의 수녀’…노은혜 수녀 선종
뉴스
2022-12-08 10:31
팬데믹에 사라졌던 순례객들…예수 ‘수난의 길’ 따라 빼곡
순례기
2022-12-08 07:00
당신의 개인적 역사를 내려놓으라
벗님글방
2022-12-07 07:48
나사렛 마을 33㎡ 집터, 예수는 가난한 석수였다
순례기
2022-12-06 07:00
어제 본 것을 다시 볼 수 없는 법이다
벗님글방
2022-12-05 11:44
죽는 길? 사는 길? 당신의 선택은?
벗님글방
2022-12-02 14:34
자비는 지혜의 표현입니다
벗님글방
2022-12-01 12:33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놓쳐서는 안된다
벗님글방
2022-11-30 12:38
해치기보다는 살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벗님글방
2022-11-26 15:39
브루더호프 공동체 사람들의 한국 사랑
벗님글방
2022-11-24 22:50
시신들이 거름이 되어 풍년이 들었다오
조현이만난사람
2022-11-23 07:00
삶의 폭풍에 뿌리뽑히지 않으려면
벗님글방
2022-11-23 07:00
남의 말에 ‘일희일비’한다면 정말 바보
벗님글방
2022-11-21 17:54
“선감도 아이들의 참상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살았죠”
조현이만난사람
2022-11-20 19:20
절박한 너를 위해 서릿발 속에서 산국이 핀다
벗님글방
2022-11-1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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