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아서
나를 찾아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를 극복하기도 하고, 더 큰 나로 나아가는 마당입니다. 명상과 고전, 영화에 대한 조현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관념의 성벽을 뛰어넘어 비상하려고 합니다.
  • '배우자 덕'볼 맘일랑 애당초에 버리시게나'배우자 덕'볼 맘일랑 애당초에 버리시...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10.09.27

    조건 따지는 만남 '고통의 끈'자기 중심 단단해야 둘다 행복연애·부부 갈등 사례 모아 '세속적'결혼 세태 꼬집어 ‘전쟁터에 나갈 때는 한 번을, 바다에 나갈 때는 두 번을, 결혼식장에 갈 때는 세 번을 기도하라’는 격언이 ...

  • [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친견한 생불의 하늘 북소리 “자비를 바다처럼”[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친견한 생불의... [2] | 히말라야 순례기

    조현 | 2010.09.02

    <6> 리종 린포체명상·수행보다 앞세우는 깨달음의 지름길싯다르타처럼 왕자의 자리도 버리고 출가  부와 권력은 인간의 욕망을 부추기는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권력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된 것은...

  • [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불모의 산악에 동자승도 노승도 ‘마음꽃’[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불모의 산악... | 히말라야 순례기

    조현 | 2010.08.26

    <5> 행복공동체 리종사원부처와 스승-제자 함께 더불어 ‘염화미소’신성불가침의 라마나 린포체도 유머 도구  라다크는 수천수만년 동안 비가 내리지않은 지역이다. 비가 내리더라도 한두방울뿐이다. 순례 직후인 지난 6일...

  • 법륜스님이 말하는 '기도의 혁명' [2]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10.08.23

    1980년대 한 대학생이 민주화 시위에 참가했다가 집시법 위반으로 감옥에 들어갔다. 학생의 어머니는 날마다 절에 와서 아들의 석방을 위해 기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학생은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

  • [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스님이 저런 짓을…” 놀라면서도 푹 빠져[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스님이 저... [8] | 히말라야 순례기

    조현 | 2010.08.20

    <4> 샤추쿨의 축제고개 넘자 나타난 샤추쿨의 ‘굿’같은 축제성과 속 아우르는 흥겨운 행사엔 행복감 물씬  고생 끝에 낙이 왔다.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5360m 창라 고개를 넘으니 샤추쿨이다. ‘북쪽 고개’라는 뜻...

  • [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파 묻어버린다는 스님의 협박은 자비였다[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파 묻어버린... [4] | 히말라야 순례기

    조현 | 2010.08.12

    <3> 5360m 창라를 넘어서눈길 옆 바위 늑대같은 짐승 울음 장송곡처럼고개 올라서니 되레 고산증 덜 해 ‘하늘 체질’?  애초부터 무리였다. 등에서 열이 나서 일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 고산지대...

  • [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극한 넘어 하늘에 걸린 그곳에 맑고 밝은 빛[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극한 넘어 ... | 히말라야 순례기

    조현 | 2010.08.05

    <2> 신비의 ‘동굴 호수’ 죽기살기로 오른 청전 스님의 생생한 체험천진한 게촉 스님 마음에 잔잔히 되살아나  체력과 정신의 극한 상황을 넘어서야 하는 순례일수록 그 직후 차원이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마련이다. ...

  • [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신이 버린 땅 천길 벼랑에 미소가 산다[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신이 버린 ... [2] | 히말라야 순례기

    조현 | 2010.07.29

    <1> 신이 버린 땅에서 만난 잃어버린 얼굴 55년 수행 토굴엔 담요·냄비·숟가락만 ‘달랑’목숨같은 염주도 선뜻 내어주고 그저 ‘빙그레’  인도 서북부 히말라야 고지대 라다크·잔스카르 지역은 티베트불교의 원형이 가...

  • 믿지 말아야 할 믿음은 불신과 맹신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10.07.01

      살다 보면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힐 때가 있다. 사람을 믿고 동업에 뛰어들었다가 사기를 당하고, 좋은 사람으로 알고 도와주려고 보증 섰다가 가산을 날려버리고, 좋은 아내감으로 잘못 믿고 맞았다가 평생 후회를 낳고, 잘...

  • 새벽을 맞는다는것, 얼마나 귀한가새벽을 맞는다는것, 얼마나 귀한가 [3]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10.05.03

    능행 지음/휴·1만2000원금융업에 종사했던 성일씨는 대장암으로 2년 동안 수술과 함암치료를 받았지만 암이 폐까지 전이된 상태다. 이제 겨우 오십이다. 평소 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도 감정 표현을 잘하지 못하는 그가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