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아서
나를 찾아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를 극복하기도 하고, 더 큰 나로 나아가는 마당입니다. 명상과 고전, 영화에 대한 조현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관념의 성벽을 뛰어넘어 비상하려고 합니다.
  • 비우고 묵상속에서 얻는 깨달음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11.05.02

     ‘만약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뭐가 될까?’ 구도자가 될까, 하늘을 나는 새가 될까? 늘 구도자와 새를 그리는 이가 있었다.  신문기자인 그는 언제부턴가 지지고 볶는 일상 속의 구도자의 길을 택했고, 각 종교의...

  • 2600년전 불교의 계율은?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11.03.24

    자유로운 시대에 계율은 진부하게 들리기 쉽다. 그렇지만 일반인은 ‘자유 방임’을 미덕시하면서도 행여 스님들이 계율에 어긋나지나 않은지 눈을 번뜩이기도 하다. 이런 시비 놀음을 위해서가 아니라 2600년 전 시대상과 석가모니...

  • 행복, 채워야하나 비워야하나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10.12.09

    불교와 동서사상의 행복론 탐구 불교와 동서의 사상을 비교해 행복론을 탐구한 책이 <행복, 채움으로 얻는가 비움으로 얻는가>(운주사 펴냄)란 이름으로 출간됐다. <욕망,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

  • 불교가 '개인구제'밖에 못한다고?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10.11.23

    '불교사회경제사상'출간붓다식 '돈 벌고 쓰는 법'직업관·노동관 등도 제시 인간성은 상실되고 자연은 파괴되는 위기의 시대에 개인적 해탈과 깨달음을 중시하는 불교가 어떤 해답을 줄 수 있을까. 현세적 유교에선 예로부터 ...

  • "하느님과 통하는 것, 그것이 중용"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10.11.23

    함석헌의 스승인 다석 류영모(1890~1981)를 일평생 탐구하고 깨닫고 전해온 재야학자이자 수도자인 박영호(76) 선생이 다석의 <중용> 번역서를 풀이해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이란 이름으로 내놓았다. 저자는 성천문화재단...

  • [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근엄과 천진 사이, 환생한 네 살 아이 린포체[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근엄과 천진 ... [4] | 히말라야 순례기

    조현 | 2010.09.28

    <7>히말라야 최고 어른시봉 받으며 법회장 높은 자리에 의젓하게졸음 못 참고 자다 깨고 누나도 ‘물끄러미’   라다크 샴텐링 사원에서 열린 리종 린포체의 겔룩파(황모파) 법좌(종정) 착좌 환영 법회장에서 최고 ...

  • '배우자 덕'볼 맘일랑 애당초에 버리시게나'배우자 덕'볼 맘일랑 애당초에 버리시...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10.09.27

    조건 따지는 만남 '고통의 끈'자기 중심 단단해야 둘다 행복연애·부부 갈등 사례 모아 '세속적'결혼 세태 꼬집어 ‘전쟁터에 나갈 때는 한 번을, 바다에 나갈 때는 두 번을, 결혼식장에 갈 때는 세 번을 기도하라’는 격언이 ...

  • [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친견한 생불의 하늘 북소리 “자비를 바다처럼”[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친견한 생불의... [2] | 히말라야 순례기

    조현 | 2010.09.02

    <6> 리종 린포체명상·수행보다 앞세우는 깨달음의 지름길싯다르타처럼 왕자의 자리도 버리고 출가  부와 권력은 인간의 욕망을 부추기는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권력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된 것은...

  • [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불모의 산악에 동자승도 노승도 ‘마음꽃’[라다크·잔스카르 순례기] 불모의 산악... | 히말라야 순례기

    조현 | 2010.08.26

    <5> 행복공동체 리종사원부처와 스승-제자 함께 더불어 ‘염화미소’신성불가침의 라마나 린포체도 유머 도구  라다크는 수천수만년 동안 비가 내리지않은 지역이다. 비가 내리더라도 한두방울뿐이다. 순례 직후인 지난 6일...

  • 법륜스님이 말하는 '기도의 혁명' [2] | 책 속의 보물

    조현 | 2010.08.23

    1980년대 한 대학생이 민주화 시위에 참가했다가 집시법 위반으로 감옥에 들어갔다. 학생의 어머니는 날마다 절에 와서 아들의 석방을 위해 기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학생은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