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근심 걱정 하지 마라근심 걱정 하지 마라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7.05.12

    성경에 걱정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는 단어가 1000번 이상 나온다고 합니다.

  • 서툰 채식주의자서툰 채식주의자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7.02.27

     서툰 채식주의자홍승희/ 예술가 한겨레 오피니언면 <2030 잠금해제 > “그럼 뭘 먹고 살아요?” “치킨도 삼겹살도 못 먹어요? 어쩜.” “왜 그렇게 어렵게 살아요.” “채식주의자 처음 봐요. 멋있어요.” 고기를 안 ...

  • 친절하라, 행복하라친절하라, 행복하라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7.02.19

    졸업생들에게 하는 조언, 행복과 친절<한겨레 책 섹션> 정혜윤의 세벽세시 책읽기 그래, 이 맛에 사는 거지커트 보니것 지음, 김용욱 옮김/문학동네(2017) 이제 곧 졸업할 대학생, 취업만 생각하면 사는 맛과 입맛을 동시에 ...

  • 내가 꿈꾸는 죽음내가 꿈꾸는 죽음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7.01.31

     존엄한 죽음의 시이종태 / 광양시 농사꾼 *영화 <영원과 하루> 중에서칠순이 되니 벗과 지인들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종종 접하게 된다. 언제부터인가 만남의 대화에서 죽음이 화두가 되곤 한다. 공통된 의견은 ...

  • 모르면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목사모르면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목사 [11] | 오늘의 벗글

    2016.11.08

      김대중 그림평생을 목사라는 이름을 지니고 살았으니 아무래도 목사들의 세계를 잘 알 수 밖에 없다. 더욱이 외국에서 이민 목회뿐만 아니라 외국인 목사들과도 접촉이 많았기 때문에 더욱 비교 가능할 것이다. 현실 속에...

  • 내가 모르는 것들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5.10.06

    내가 모르는 것들엄마는 요새 허리가 굽어졌다. 보폭도 좁아서 종종거리며 걷는다. 엄마와 보름달을 보러 공원에 가면서, 허리를 조금만 펴보시라고 애원 섞은 잔소리를 했다. 엄마는 길을 걷다 쇼윈도 같은 데에 자기 모습이 비...

  • 일어날 일을 기다리며 허비하는 시간들일어날 일을 기다리며 허비하는 시간들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5.08.31

    우리 생의 많은 부분을 어딘가로 떠났지만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내게 된다. 이런 시간들은 당신 인생의 '사이 순간들(자투리 시간)'이다. 한데 그런 순간들은 너무 자주 허비되고 만다.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

  • 여행 예찬 거절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5.08.24

    여행에 대하여시인 둘과 나란히 앉아 여행 얘기를 꺼냈다. 눈앞에는 독자들이 객석을 가득 메우고 있었고, 등 뒤에는 붉은 석양이 깔리고 있었다. 우리는 여행지에서 무얼 보고 무얼 느꼈는지에 대해 한마디도 말하지 못했다. 우...

  • 시끄러운 원숭이 잠재우기시끄러운 원숭이 잠재우기 [2]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5.08.24

    한 사업가가 1977년에 인도 뭄바이로 출장을 떠났던 얘기를 나에게 들려주었다. 출장 간 일은 잘 끝났고, 비행기 탑승 시간까지는 꽤 여유가 있는 상태였다. 그 남자는 국제공항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택...

  • 무용한 선물무용한 선물 | 오늘의 벗글

    휴심정 | 2015.08.16

    무용한 선물 근사한 디퓨저를 선물로 받았다. 아름답고 무용한 걸 선물로 주고 싶었다는 쪽지와 함께. 갖고 싶기는 하지만 굳이 구입을 한 적은 없는 걸 선물로 받을 때면, 바라던 것이지만 바라는 마음만 품고 있었던 걸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