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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해탈하고 싶다면

용수 스님 2018. 01. 12
조회수 429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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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알지 못하면 행복을 모릅니다. 
구속을 알지 못하면 해탈을 모릅니다. 
두려움을 알지 못하면 용기를 모릅니다. 
도전을 알지 못하면 승리를 모릅니다.
장애를 알지 못하면 힘을 갖지 못합니다. 

어려움은 행복과 고통의 전환기 입니다.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잘 알아차려야 합니다!

인도에 있다가 한국에 오는 것이, 되는 게 없는 나라에서 모든 게 잘 되는 나라로 온 기분입니다. 어찌 모든 것이 편리하고 빠르고 깨끗하고 잘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인도가 주는 마음의 은혜는 세상 어디서도 찾기 어렵습니다. 
여려분들 덕분에 천만원 넘게 보시수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진 피해가 심한 네팔사원에 (밍규르 린포체, 세첸, 계사스님) 대부분 보시를 하고 기도 올렸습니다. 아직 복구가 멀었더라고요.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시내역은 세첸카페에 올리겠습니다.

Happiness is not to be had without suffering. 
Liberation is not to be had without binding. 
Courage is not to be had without fear. 
Victory is not to be had without challenges.
Strength is not to be had without obstacles.
Adversity is the turning point for happiness or misfortune. We can go up or down. This is the time to be mind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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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 스님
아홉살에 미국에 이민가 살았다. 유타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고, 방송국에서 일하다 2001년 달라이 라마의 법회에 참석했다가 감화를 받고 2003년에 네팔로 가 출가했다. 2003~2007 4년간 남프랑스 무문관에서 티베트불교 전통수행을 했다. 세첸코리아 대표로 티베트 수행과 향기를 전하고 있다.
이메일 : seoultib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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