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글방
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
  • 미움은 내 기준에서 나온 생각 | 법륜 스님의 쾌도상담

    법륜 스님 | 2011.06.25

    아내 입장에서 보면 남편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남편이 나쁜 인간일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보면 동산이고 저기서 보면 서산인 것과 같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고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은 거와 같...

  • 히말라야 오지에서 홀로 살던 그 한국인히말라야 오지에서 홀로 살던 그 한국인 [4] | 청전 스님의 희말라야통신

    청전 스님 | 2011.06.25

     언제부터인가 그곳에 한국사람이 살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정말 거기에 한국인이 살고 있었다. 근 십년이나. 처음 만났을 때 그분의 눈빛과 세상을 초월한 얼굴 모습에서 저절로 그분의 삶에 이해가 갔다. 과연 세속을 벗...

  • 종교다원론은 서구 지성계의 뜨거운 학문토론결과 나온 것종교다원론은 서구 지성계의 뜨거운 학문... [1] | 김경재 목사의 숨밭재에서

    김경재 목사 | 2011.06.24

    요즘 이라는 열린 종교담론 광장을 통해서 ‘뜨거운 감자’인 종교다원론이 다시 쟁점으로 등장하고 있다. 길희성교수의 진솔한 학문적 소신발표를 지지하는 무리와 반대하는 무리 사이에 격론을 일으키고있다. 이런 논쟁은 겉으로 ...

  • 나는 그의 책속에서 순례를 마쳤다.나는 그의 책속에서 순례를 마쳤다. [1] | 한종호의 징소리

    한종호 | 2011.06.23

    예수님을 길로 삼고 걸어가는 이들은 마이너리티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성도는 경쟁에서 패배한 사람들이 아니라 주류적 가치로부터 자유로운 이들이다. 주류적 가치에 틈을 만들고 그 속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 넣...

  • 하느님은 기독교 신자도, 불교 신자도 아니다하느님은 기독교 신자도, 불교 신자도 ... [14] | 길희성의 심도학사

    길희성 | 2011.06.23

    어떤 마술사가 기가 막힌 호랑이를 마술로 연출했는데 이 호랑이가 되레 그 마술사를 잡아먹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것이 종교를 포함해서 인간이 만든 모든 제도, 모든 이데올로기, 모든 종교의 역설적 운명이라고 생각합니...

  • 정치란 사람을 사랑하는 것 [1] | 이남곡의 희망이야기

    이남곡 | 2011.06.20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신장시키는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도 사랑의 절대성과 함께 그 사랑을 하여 그 원수 안에 선(善)함이 신장(伸張)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까...

  • <최고의 사랑> 공효진이 행복한 진짜 이유<최고의 사랑> 공효진이 행복한 진짜 이... [8] | 휴리의 휴심을 위한 삶의 기술

    휴리 | 2011.06.20

    나는 소소하면서도 짜릿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경우를 내 식으로 `내추럴 하이(natural high)’라고 한다. 이건 그러니까 케미컬(chemical)의 영향 없이 즐거울 수 있는 어떤 행위들이다. 이 내추럴 하이를 만들어주는 어떤 행...

  • 노숙자들에겐 그림의 떡인 돼지고기 [5] | 서영남의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 2011.06.18

    깜짝 놀랐습니다. 어느 음식점의 냉면값이 10,000원입니다. 사리 하나 추가하면 또 7,000원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우리 손님들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 기독교가 있음으로 불교가 있고, 불교가... | 도법 스님의 생명순례

    도법 스님 | 2011.06.18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관점으로는 기독교의 세계관, 생명 그물론으로는 과학의 세계관, 인내천의 관점으로는 동학의 세계관을 담았다.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존재의 실상에 일치되는 보편적인 모든 세계관을 용해시켜서 만...

  •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 박기호의 산위의 신부

    박기호 신부 | 2011.06.18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그것이 분명함은 사랑하기 전에 하느님의 파동을 느낀다는 것이다. 측은지심이 하느님의 울림이다. 다만 바리사이와 사제는 그 울림을 묵살했을 뿐이다. 사랑하지 못하는 모든 일도 습관이 된다.